알라딘서재

방앗간 주인
  • 눈으로 만든 사람
  • 최은미
  • 15,300원 (10%850)
  • 2021-06-11
  • : 2,851
아릿한 마음으로 읽게 되는 <보내는 이>, 무겁지만 울림있는 <여기 우리 마주>와 <운내>, 읽다보면 마음이 탁 놓여지는 <11월행>과 <점등>. 한 권의 소설집에서 다채로운 감정의 무늬들을 경험했습니다. 꼭 한 번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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