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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빵님의 서재
그들은 자기 행동을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놀랄 만큼 민감하지만, 동시에 다른 사람이 자기의 잘못된 행동을 모를 때는 범죄의 유혹에 빠진다.  100자평
[국화와 칼]  dlidldild  |  2019-10-03 01:55 
불량품옴. 책 페이지수가 엉망진창임  100자평
[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dlidldild  |  2019-08-22 12:36 
책이 다 구겨져서 왔어요. 중고로 사도 이런건 안사겠네요  100자평
[2019 국왕국어 퍼스트..]  dlidldild  |  2019-04-20 12:18 
커피와 브랜딩, 시골 카페에서 경영을 찾다  리뷰
[시골 카페에서 경영을..]  dlidldild  |  2018-10-24 00:38 
번역에 통일성이 없네요. 입니다이다 번갈아서 쓰니 집중이 안돼요  100자평
[(한글) 두자춘 (일본 ..]  dlidldild  |  2018-07-12 14:04 
제목과 내용이 따로 놀아요. 제목은 모든 상처받은 딸을 위한 책으로 보이지만 읽어보면 애를 키우는 엄마 독자들을 위한 책. 제목에 낚였네요. 돈주고 사서 읽기엔 아까운 책이지만 나중에 제가 결혼을 하여 아이를..  100자평
[상처 주는 엄마와 죄..]  dlidldild  |  2018-07-0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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