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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아야코와 거리를 둔다
풀꽃놀이 2017/11/0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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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
2017-11-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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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는 <약간의 거리를 둔다>를 읽고, 정말 별 게 없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자기가 쓰기 어려운 것을 쉽게 단정하고 자기가 쓸 수 있는 것에는 별 게 없는 작가였군요. 저도 거리를 두어야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풀꽃놀이
2017-11-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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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 겐자부로와의 이야기에 완전 빡쳐서 어쩌면 저도 좀 선입견을 갖고 봤는지도 모르겠다 했는데...역시 <약간의 거리를 둔다>도 별게 없군요^^ 글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yrus
2017-11-0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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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출판사는 일본 작가에 대한 사전조사나 검증없이 책을 펴내는 것 같아요. 판매수익을 올릴 수 있다면 작가의 이념은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가 봐요. 《우동 한 그릇》의 저자는 이미 오래전에 일본 내에서 사기꾼으로 들통났는데, 우리나라에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거예요.
풀꽃놀이
2017-11-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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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 보면 출판사 리수의 편집자는 그런 사실을 몰랐다고 하네요. 하지만 2~30년 전도 아니고 지금 세상에선 변명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우동 한그릇‘의 저자는 맥락이 좀 다르긴 해도 아예 프로필이 범죄자인 인물이지요. 아직도 그 책이 왜 그리 팔렸는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시이소오
2017-11-0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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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을 읽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군요. 대표적인 여자꼰대군요.
좋은정보 주셔 고맙습니다^^
풀꽃놀이
2017-11-0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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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꼰대...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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