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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부는 젤소민아
  • 아스파라거스
  • 김양미
  • 12,150원 (10%670)
  • 2026-07-24
  • : 11,355
겉으로는 ‘장애‘를 이야기하나 내면에는 ‘윤리‘를 담았다. 윤리를 이렇게 따스하게 풀어갈 수 있다는 게 소설이란 문학의 힘이 아닐지. 아스퍼거 아버지를 둔 아들의 아스퍼거 친구. 중간에 삽지로 들어간 장들은 아스퍼거 아버지의 시점. 독특한 구성과 좋은 문장과 기분좋은 유머는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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