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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부는 젤소민아
  • 품격 있는 어른의 한자어
  • 김웅식
  • 16,200원 (10%900)
  • 2026-09-01
  • : 710
‘노점상‘의 ‘노‘자가 ‘길‘이 아니라 ‘이슬‘이라고. 찾아보니 그러네? ‘노숙자‘도 ‘길에서‘ 자는 사람이 아니라 ‘이슬맞고‘ 자는 사람이라고! 책 소개글 일부만 봤는데도 놀랄 만한 게 더글더글하다. 아, 알고 있다 여겼던 것들의, 이 어이없는 동시에 즐거운 어긋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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