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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룩거리며 찾아나선 정화의 순간들
- 김신록
- 15,300원 (10%↓
850) - 2026-09-04
: 3,220
그녀의 모노드라마를 본 적 있다. 그녀라면 글을 잘 쓸 줄 알았다. 그녀라면 책 낼 때 이 정도 제목은 붙일 줄 알았다. 그녀라면 글항아리 같은 출판사에서 책이 나올 줄 알았다. 그녀라면. 우리는 오늘도 절룩거리며 뭘 찾고 있나 말이다. 어쩐지 내 다리가 짝짝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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