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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부는 젤소민아
  • 은밀한 예술
  • 니샨트 자인
  • 17,100원 (10%950)
  • 2026-07-20
  • : 580
그림 못 그리면서 스케치, 드로잉 책은 열심히 본다. 글이 좋아서다. ‘선(line)‘을 보는 사람은 사물의 외양보다 그게 품은 시간을 같이 보는지도 모르겠다. 선에서 이야기가 보인다. 어차피, 내가 배우고 싶은 것도 그림 그리기가 아니라, 세상을 보는 그 시선일 테니까.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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