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소설 부는 젤소민아
  • 음악과 연주
  • 브루노 발터
  • 18,000원 (10%1,000)
  • 2022-10-01
  • : 268
이 푸 투안 선생께서 책에 [음악을 ‘집‘으로 생각한 사람의 한 예]로 브루노 발터를 들어서 찾아왔다. 음악을 ‘집‘으로 생각한 사람이라면 음악을 단지 ‘소리‘로만 다루지 않았을 거다, 싶어서. ‘소리‘와 더불어 무엇이 그로 하여금 그런 집을 짓게 했을까. 황홀하잖나. 음악으로 지은 집.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