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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소민아의 소설나팔
  • 단어가 품은 세계
  • 황선엽
  • 16,200원 (10%900)
  • 2024-11-22
  • : 57,125
새로운 단어를 하나 알면 새로운 우주가 열리는 셈,이라고 누가 그랬다. 난, ‘사랑‘이란 단어를 언제, 어떻게, 누구에게서 처음 접했을까? 누군지 모른다. 사랑, 만큼은 단어가 아니라 마음으로 열리는 우주라서....? 그럼, 난 아직 ‘사랑‘이란 우주를 열지 못한 건 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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