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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소민아의 소설나팔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한강
  • 10,800원 (10%600)
  • 2013-11-15
  • : 370,774
당신의 시를 이제 와 읽는 것은 전적으로 내 손해가 되었습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이것은 제게도 큰 영광입니다. 한국문학을 우리 스스로 다시 보게 해주셔서, 그게 제일 고맙습니다. 아, 노벨문학상을 원서로 읽을 수 있게 해주신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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