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젤소민아의 소설나팔
  • 드라마
  • 서한나
  • 13,500원 (10%750)
  • 2024-09-11
  • : 1,925
몰래 숨어서, 이 사람 책이 나오면 무조건 사야지, 하고 맘먹게 되는 경우가 있다. 다들 알아서 살 것 같은 책 말고. 내겐 그 사람이 서한나, 이다. 그(녀)에 관해 잘 모른다. 그러나 [누가 지적하면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고 하는 애들]이란 문장을 쓸 줄 안다는 건 안다. 서한나의 문장.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