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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9113551s님의 서재
  •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 프랭클
  • 8,820원 (10%490)
  • 2020-05-30
  • : 66,961
이겨낼 수 없을 것이라 절망한 순간부터의 인생은 외부에게 박탈당해 죽은 것과 다를 바 없이 살아갈 거라 생각했지만, 그 절망조차 희망으로 승화할 수 있다는 모순된 주장에 잠시 혼란을 느끼면서도 어떠한 위기도 의지만을 보존한다면 견뎌낼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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