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죽음의 수용소에서
RB8 2024/01/11 22:38
RB8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 프랭클
- 8,820원 (10%↓
490) - 2020-05-30
: 66,961
이겨낼 수 없을 것이라 절망한 순간부터의 인생은 외부에게 박탈당해 죽은 것과 다를 바 없이 살아갈 거라 생각했지만, 그 절망조차 희망으로 승화할 수 있다는 모순된 주장에 잠시 혼란을 느끼면서도 어떠한 위기도 의지만을 보존한다면 견뎌낼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