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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9113551s님의 서재
해밀턴의 연대기를 담은 짧은 책 입니다. 깔끔하게 디자인되어 사진과 글이 잘 어울렸습니다. 그러나 그 사진이 텍스트를 안 보이게 하기도 했습니다. 만약을 그리는 문장이 많았고, 비교의 필요성이 없는 부분이나 ..  100자평
[루이스 해밀턴]  RB8  |  2025-01-23 17:09 
전기라는 책 카테고리는 익숙하지 않았다. 그러나 애덤 파와 로스 브런의 f1에서의 사건들을 제시하며 승리의 법칙을 제시하기에는 전기가 매우 잘 들어맞았다. 당시 사건의 비하인드와 옛 선수들의 생각도 알 수 있..  100자평
[로스 브런 승리의 법..]  RB8  |  2025-01-21 11:20 
이겨낼 수 없을 것이라 절망한 순간부터의 인생은 외부에게 박탈당해 죽은 것과 다를 바 없이 살아갈 거라 생각했지만, 그 절망조차 희망으로 승화할 수 있다는 모순된 주장에 잠시 혼란을 느끼면서도 어떠한 위기도..  100자평
[죽음의 수용소에서]  RB8  |  2024-01-11 22:38 
삶의 낙이 없고 그저 권태의 고랑이 밀려옴을 느끼기만 할 뿐, 이를 벗어나려는 시도는 하지 않는 하리가 헤르미네를 통한 삶의 일상적인 작은 의미들과 행복을 일깨워 줌으로써 이리로 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  100자평
[황야의 이리]  RB8  |  2024-01-0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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