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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면 말하리라. 도스토예프스키에 홀렸다고..
Jade 2008/12/0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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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8-12-0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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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악령, 나는 아직 넘지 못한 산이에요.
초등독서회에서 방학이면 '고전읽기'에 몰입해서 4년전 '까라마조프씨네 형제들(열린책들)'을 읽고 어찌나 스스로 대견스러웠던지~~ 대심문관 부분은 다시 또 읽으며 감동 먹었죠.
순오기
2008-12-0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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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을 읽어보니 패키지와 제주올레로 정의하신 분이 '승주나무'님이군요.^^
죄와 벌은 거의 30년 전에 교회 고등부 학생들과 독서모임할 때 토론했던 기억이 스멀거리네요.ㅋㅋ
Jade
2008-12-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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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네 승주님도 도 아저씨에게 빠지셨더라구요~
전 대학 1학년때 까라마조프 읽긴 했는데 기억나는게 없어서....-_-;;
이번엔 경건한 마음으로! ㅎㅎ
승주나무
2008-12-0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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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예전에 읽었던 느낌들이 확 살아나는 느낌. 낯이 붉어지네요~
이런 제이드의 재현술이 극에 달했도다. 뾰뜨르의 '콩 뿌리듯' 말하는 모습이 엉뚱하게 떠오르네요.
제주올레와 패키지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깜짝 놀랐지만,
악령을 쓰면서 도 선생은 아마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C8, 그냥 끝까지 가불자..."
Jade
2008-12-10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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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한번에 필 꽂혀서 좌르륵 쏟아냈을 도 아저씨의 광기(!)에 그저 감탄할뿐..
Alicia
2008-12-1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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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스토예프스키에 빠져있어요? ^^
전 부끄럽게도 아직 도스토예프스키는 못읽어봤어요. 전작주의로 나간건 몇명안되구요. 중3하고 고등학교때 삘받아서 톨스토이하고 투르게네프,헤세의 장편들을 몰아서 많이 읽었고.(그래서 그동안 삶이 가볍지 않고 너무 무거웠나봐요.)
문학전공하고 싶었는데 용기가 없었서 다른전공 택했고.. ^^
근데 요즘은 책고르는데 들이는 시간이 아까워서 검증된 책을 찾게 돼요 저 너무 게으르죠~~ ^^
제이드님 요즘 편안해보여요. :)
Jade
2008-12-1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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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중고등학생때 알리샤님 문학소녀셨군요! 전 생각없는 중고딩이었는데...ㅋㅋ
저도 대학와서 가끔 수능 다시봐서 인문대 갈까 생각 했었어요. 나이 들어서 여유가 좀 생기면 학교 다시 다니고 싶기도 하고...^^
알리샤님 요즘 바쁘신가봐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하실정도면..저는 이것저것 꽂히는대로 읽어요. 요즘은 할일이 너무 없어서요..ㅋㅋ
집착을 내려놓으니 편해요 ^^
2008-12-10 22:19
비밀 댓글입니다.
2008-12-10 23:46
비밀 댓글입니다.
2008-12-13 07:47
비밀 댓글입니다.
2008-12-13 08:15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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