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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양심
  • 카스피  2026-03-22 01:36  좋아요  l (0)
  • 원작소설 자체가 약간 신파 느낌이 나서 그럴 겁니다.주인공 과학 선생님이 뜬금없이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 우주 비행사로 나선다는 것 부터 시작해서 외계인 로키와 우정을 나누는 등 마치 오래전 영화 ET와 같은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데 ET와 비교해서 더 세련된 영상미를 보여주고 있어 영화 자체로는 흠잡을 데가 없지만 인터스텔라와 같은 감동을 기대하긴 좀 힘든 영화지요.
    다만 영화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실제 과학적인 추론(특히 외계행성과 외계인관련)을 거친 장면들이 많고 또 실제 현실 우주 비행사들이 겪었던 이야기들이 영상 속에 녹아 들어 있기에 영화 자체로는 잘 만들었다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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