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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양심
  • 카스피  2025-10-21 07:42  좋아요  l (1)
  • 확실히 이어폰으로 클래식 응악을 듣는 것보다 직접 콘서트 홀에서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면서 음악을 들으면 음악적 감동이 더 마음속에 다가올 것 같아요.S석이라 보고 듣는 감동이 배가 되셨을 것 같네요^^
  • yamoo  2025-10-21 09:40  좋아요  l (0)
  • 좋은 헤드셋이 욕심이 나긴 했지만....콘서트 홀에서 직관하는 건 그 어떤 엠프나 헤드셋으로도 충족될 수가 없는 듯합니다. 그래서 돈을 들여 콘서트홀 가서 듣는 거겠죠. 그치만 이 돈주고 가서 들을 정도의 취향은 아직 갖고 있지 않습니다. 기회가 되면 아주 가끔은 가겠지만 정기적으로, 좋아하는 지휘자가 내한한다고 가서 듣는 정도는...어후~~ 위 콘서트 홀 R석 가격이 20만원. S석은 16만원인데...저는 절대 내 돈 내고 갈 거 같지 않습니다...ㅎㅎ
  • 이환한  2025-10-22 22:09  좋아요  l (1)
  • 아무리 책이 좋아도 알고보면 그보다 음악이 더 좋아요. 낙엽만 골라 밟으며 노래 부르며 헤매면 아주 먼 동네까지도 갈 수 있고, 기진맥진 택시 타고 돌아와얍죠. 저작권 푸는 용감한 음악가의 음악만 트는 레코드가게를 열고 싶네요. 길에 캐롤이 흐르는 겨울은 이제 영영 다시 없군요.
  • yamoo  2025-10-23 10:58  좋아요  l (0)
  • 음악 듣는 게 좋긴 좋죠. 이런 콘서트홀에 가서 듣는 음악은 돈 값을 하는데...
    제 취향이 아니라 그만단 돈을 내고 직관하기는 어려워서 위와 같은 기회가 아니면 솔직히 감상하기 쉽지 않죠. 좋은 건 알겠습니다만....그만한 돈을 지불할 정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게 함정..^^;;
  • 이환한  2025-10-22 22:12  좋아요  l (1)
  • 클래식 콘서트는 감상만 해도 돼서 좋아요. 유명 가수들 콘서트는 일주일 이상 누워 있게 만들어요. 일어나서 같이 불러야 하고, 춤도 춰야 되고, 때에 맞게 지급된 봉도 흔들어얍죠.
    절대 잘 수는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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