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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양심
  • 카스피  2025-10-19 01:29  좋아요  l (1)
  • “왜(why)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how) 상황도 견딜 수 있다.”한국의 자살율이 높다고 하는데 그런 분들이 마음속에서 음미해야 할 글귀가 아닌가 싶어요
  • yamoo  2025-10-20 09:47  좋아요  l (0)
  • 네, 우리나라에서 방황하는 분, 번아웃 오신 분, 실업에 처해 있는 분들이 이 책을 보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좋은 책이에요~
  • 잉크냄새  2025-10-19 10:26  좋아요  l (2)
  • 환경에 의하여 성자와 돼지로 구분되는 것이 잠재력의 문제는 아닐지라도 인간의 의지에 깊은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아우슈비츠의 또 다른 생존자인 프리모 레비는 매일 이를 닦고 단테의 신곡을 수도 없이 외운 것이 최소한 인간으로서 남기 위한 처절한 절규였다는 것에 수긍이 갑니다.
  • yamoo  2025-10-20 09:50  좋아요  l (1)
  • 환경에 의해 개인이 영향을 받고 인간의 의지가 작동된다는 거라면...환경결정론자인 저도 충분히 이해했을 거고, 의문점이 들지 않았을 거에요. 근데 분명히 이 책에서는 인간의 잠재력이 순수한 의지로 발현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우슈비츠의 극단적 환경에서 발견한 이론이기에 보편적이지는 않은 듯합니다. 저는 그렇게 느꼈다는..^^;;
  • 페크pek0501  2025-10-19 16:47  좋아요  l (1)
  •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인간의 삶은 운, 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이 인상 깊었어요. 이 책의 저자가 운 줗게도 자기가 치료해 준 적 있는 사람을 만나 덕을 보는 경우와 같이, 또는 딴 사람은 운 나쁘게 폭력을 잘 쓰는 사람 밑에서 일해야 하는 나쁜 자리에 배치되는 경우와 같이.
    그리고 최악의 샹황 속에서 어째서 짐승 같은 악질이 있을 수 있는지 의아했어요. 인간에 대한 연민이 왜 없을까 하는... 인간을 관찰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에요.^^
  • yamoo  2025-10-20 09:53  좋아요  l (1)
  • 그렇죠. 저자도 자기 바로 옆 줄(자기가 서 있었던 줄에서 옆 줄로 옮겨졌음)이 이동한 곳이 아우슈비츠 가스실이었다는 걸 담담히 서술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순간의 결정과 이동으로 죽음이 한순간에 결정된다고..
    실제 일상적 삶도 우연이 작용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운이 좋은 거죠. 저는 환경결정론자이기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맞습니다. 이 책은 저자의 인간관철 기록으로도 읽을 수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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