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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양심
  • stella.K  2024-10-25 18:31  좋아요  l (2)
  • 저는 야무님 리뷰 읽은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
  • Falstaff  2024-10-26 06:10  좋아요  l (2)
  • 난도가 좀 있지만 이 책은 읽을 만합니다. 몽유병자 생각하고 포기하지 마셔요!
  • yamoo  2024-10-27 17:04  좋아요  l (2)
  • 스탤라님, 뽈님의 댓글처럼 저도 조심스럽게 1권만이라도 권해 봅니다. 아님 2부만 읽어보심이..^^;
  • Falstaff  2024-10-26 07:45  좋아요  l (2)
  • 말씀하신 어려운 책들 ㅎㅎㅎ
    몽유병자. 읽다가 때려 치웠습니다.
    율리시스. 다 읽었습니다. 책 사놓고 17년인가 27년 만이었습니다. 금속활자본이더군요. ㅋㅋㅋ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다 읽었습니다. 글자만 읽었다는 뜻입니다.
    특성없는 남자. 안병률 북인더갭 사장의 번역으로 2부까지 읽었습니다. 지금 3부 완역했지만 절대 3부 안 읽을 겁니다.
    이 네 작품 연속해서 읽으면 모르긴 해도 정신건강학과에 적지 않은 나날 동안 입원해야 할 거 같은데요.
  • yamoo  2024-10-27 17:08  좋아요  l (1)
  • 아마도 이 리스트를 거의 모두 읽어낸 분은 제가 알기론 뽈님밖에 없습니다. 암요! 율리시스 읽고 정신적인 방황을 하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ㅎㅎ 근데 몽유병자들을 무조건 읽어야 갰어요! 뽈님이 포기한 유일한 작품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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