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독서꽝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100자평] 제국이란 이름의 기억
독서꽝 2025/08/22 10:48
댓글 (
1
)
먼댓글 (
0
)
좋아요 (
0
)
닫기
독서꽝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독서꽝
2025-08-22 11:01
좋아요
l
(
0
)
개인적으로 여성임을 앞세우는 작품은 피한다. 굳이 페미니즘 어쩌구 하는 걸 드러내야하는지에 대한 반감 때문이다. 작가면 작가지, 여성 남성 구분은 민폐다. 이렇게 사족을 다는 이유는 100자평의 글자 수 한계 때문이다. 이 작품은 읽는 내내, 작가가 여성일 것이라 짐작했다. 문장 여러 곳에서 여성이 아니라면 쓸 수 없는 감수성이 엿보였기 때문이다. 세련되고 섬세하다 - 이건, 소위 스페이스 오페라 작품에 대한 ‘욕‘이자, 커다란 칭찬이다. 올해들어, 책값이 많이 오른듯 하다. 너무 많이 올랐기에 새로운 작품을 자주 사기 보다는, 예전 구입했던 것들을 차분히 읽을 때인 것 같다. 나름 세트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기에, 단권을 구입한 것이 실수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첫번째로 읽는 작가의 작품을 세트로 사기에는 너무 위험부담이 컸다. 실수를 돈으로 매꾸는 수 밖엔.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