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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데 ..... 매끈하다. 어쩌다 보니, 두 번 구입하고(종이책과 전자책) 두 번 읽게 되었는데, 아직도 멋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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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아이 1부]
독서꽝 | 2024-12-16 10:18
친절한 SF가 아니다. 사전 지식이 없이 보면 무지하게 재미없거나 헛갈릴 수도 있다. 동명의 아마존 프라임 영상을 보시고 읽으시길 권해드린다. 윌리업 깁슨을 좋아하고 저작을 모두 읽었지만, 이 작품에서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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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퍼럴 1]
독서꽝 | 2024-11-04 14:05
헨리 밀러는 읽기 쉬운 작가는 아니다. 예전, 종이책으로 읽었지만 다시 한번 읽고 싶어 전자책으로 구입했다. 올디스 벗 구디스!! - 잘 한 결정이다 싶어 나 개인이 자랑스러웠다. 꼭 한 번 읽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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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회귀선/남회귀선]
독서꽝 | 2024-09-24 12:54
올가 토카르추크에 대한 첫 작품으로 읽은 "방랑자"였다. 첫 200여 페이지까지는 ‘이거 뭐지?‘ 하면서 읽었다. 작가와 호흡을 맞추기는 방식이 아주 낮설었다. 200여페이지가 지나니 조그마한 빛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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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이들의 뼈 위로 ..]
독서꽝 | 2024-09-24 12:52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고 했던가! 무척이나 흥미롭고 재미나게 읽었다. 없던 고리나, 시작점을 찾은 느낌이다. 원본의 영인본이 있으면 구하고 싶을 정도로 욕심나는 자료였다. 세 분 작가에게 영광있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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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한글]
독서꽝 | 2024-09-24 12:39
책값이 다소 무겁다. 하지만, 책속의 내용은 더더욱 무겁다. 최소한으로 봐도, 이런 해석 하나쯤은 있어도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실제로는 무지하게 가치있고 드문 학술서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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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우리말 연구]
독서꽝 | 2024-09-24 12:34
커트 보니것의 작품은 언제가 기대된다. 본 책 "타이탄 ...." 도 아주 재미나게 읽었다. 어떤 책은 500페이지여도 후다닥 읽어 지는 것이 있는 반면, 어떤 책은 더디게 읽힌다. "타이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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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세이렌]
독서꽝 | 2024-09-24 12:29
초기작이라 최근 작품들처럼 짜임새 있거나, 아주 재미나지는 않았다. 악인 - 선인 구분이 너무 명확했다. 인생이 어디 그런가 ..... 하지만 잭리처는 항상 기대되고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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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철선]
독서꽝 | 2024-09-24 12:25
작가의 초기작 몇 편을 읽고는 중단했었다. 비슷하달까!!. 하지만, 작가만의 독특한 블랙코미디를 계속 궁금해하곤 했었다. 초기작인 "100세...."와 비슷한 구조일 것 같아서 오랫만에 신작을 다시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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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끝 날의 요리사]
독서꽝 | 2024-09-24 12:20
대가(大家)의 습작은 조금 지루하면서도 흥미롭다. 누구나 시작은 있는 것이니.... 모나와의 사랑, 린다, 그리고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자료가 반가웠다. 시작이 되는 작품을, 작가의 모든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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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독서꽝 | 2024-09-24 12:15
얘는 전자책 언제 발간해 주시려나? ......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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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철선]
독서꽝 | 2024-07-09 21:25
전자책 아주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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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행성 3]
독서꽝 | 2024-06-21 09:57
오랜만에 .... 잘 쓰여진 스페인 작품을 만났다. 깊이 있고 통찰력 넘치는 글이 좋은 번역가와 만나 만개했다. 좀 많이 팔려서, 작가의 다른 저작도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 꼭 한번 읽어보시라 권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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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타 이슬라]
독서꽝 | 2024-05-12 08:27
소개글의 서스펜스보다는 , 시종일관 편집증만 느꼈다. 맞지 않으면 읽기 쉽지 않은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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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보는 자]
독서꽝 | 2024-05-07 12:58
재미있고 아주 잘 쓰여진 스릴러인데, 구매이력 없는 100자평만 난무하여 손해보고 있는 케이스가 아닌가 싶다. 때로는 과한 것이 부족함만 못한 것인데..... 꽤 괜찮은 작품이며 시리즈 다음 권이 아주 많이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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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여왕]
독서꽝 | 2024-04-11 13:18
류츠신을 팔고 있고, 젊은 작가여서 그저 그런 저작이려니 했다. 오판이었다. 최소한 인생이 뭔지 아는 작가의 작품이다. 필력이 대단하며 다음 작품이 기다려진다. 오랫만에 괜찮은 작품 하나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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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스트 타이드 Wast..]
독서꽝 | 2024-03-25 10:32
독특하다. 개인적으로는 근래 몇 년간 읽은 미스터리(?) 중 최고였다. 킬러물의 외형을 뒤집어쓴 인생론이자.... 연애론이다. 사족이지만, 한마디로 말해 정말로 독특하되 아주 재미나다. 꼭 한번 읽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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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해드립니다]
독서꽝 | 2024-02-22 12:59
늦게서야 읽었는데, 그간 읽은 하드보일드 스타일의 작품 중 단연코 최고였다. 이 시리즈가 더 좀 번역이 되었으면 좋겠다. 마이클 코널리의 표현처럼, 정말로 헤비급이다. 꼭 한번 읽어 보시길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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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레인]
독서꽝 | 2024-02-12 19:08
늘 한박자 늦는다. 베스터의 작품을 이제서야 읽게 되었는데, 다른 책을 찾아보니 모두 품절이고 중고 가격은 어마어마 하다. 뭐.... 그만한 가치가 있긴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읽었던 책 중 최고였다. 다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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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커넥션]
독서꽝 | 2024-01-30 08:51
일본 SF로 재미를 보지 못해서 피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처음으로 재미를 느꼈다. 깊이 있는 미적 감각을 SF에서 느낄 수 있다니 .... 꼭 한번 읽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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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행성 1]
독서꽝 | 2024-01-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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