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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꽝님의 서재
  • 독서꽝  2024-12-03 10:39  좋아요  l (0)
  • 아마도 ..... 전자책으로 읽어서 초반부가 더 헛갈렸을 수도 있껬다. 하지만, 1권의 절반 정도 지나가면 자리가 잡힌다. SF의 미덕 중 하나가 있음직함 또는 미래에 구현될 수 있는 신기술의 소개 또는 예언이라면, 윌리엄 깁슨은 충분한 역할을 담당하고도 넘친다. 하지만, 영어덜트 소설이라는 느낌을 지울 순 없었다. 2권까지 읽고 난 후의 소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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