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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ge님의 서재
  • 할매
  • 황석영
  • 15,120원 (10%840)
  • 2025-12-12
  • : 104,895
개똥지빠귀에서 각종 조개까지 이땅의 모든 것에 이름 지어주기로 작정한 할배의 이야기가 눈물겹다. 할매 나무에게서 갯벌의 노래를 듣게 될 줄은 예상 못했다.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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