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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해야 할 말 : 더 재미있어 질거다 vs 마감은 프로의 자격
100자평
[울어라, 펜 8]
budge | 2025-08-10 10:15
스토리 만들기 딱 좋은 구성이다. 등장 캐릭터 중 ‘샴푸하는 사람’은 잊히질 않는다.
100자평
[백제금동대향로 동물..]
budge | 2025-08-08 09:42
모던한 미식가 선배의 말들이 주옥같다.
100자평
[초판본 사슴]
budge | 2025-08-06 14:25
여지를 남겨두고 기회를 열어두는 어른의 마음
100자평
[매일, 휴일 6]
budge | 2025-08-06 12:37
[오늘의 한문장] 초판본 사슴
페이퍼
budge | 2025-08-05 11:55
결론과 지은이의 말, 옮긴이의 말을 읽지 않았다면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헛된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 과학이 부족할 때 철학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설명일 것이나 이젠 과학의 시선으로 이 책을 해석해 주는 사..
100자평
[기술적 대상들의 존재..]
budge | 2025-08-05 10:57
혐한의 스테레오 타입인가 느긋한 일반화인가
100자평
[서울증후군]
budge | 2025-08-04 22:54
노래라는 말을 아무리 많이 써도 무리가 없는 삶
100자평
[노래여 노래여]
budge | 2025-07-28 13:45
마약을 심하게 먹은 심슨 에피소드 같다. 근미래의 오디세이 같기도 하다. 그래서 묘하게 매력이 있는지도 모른다.
100자평
[흘러라 내 눈물, 경관..]
budge | 2025-07-28 11:57
자전거 지식이 있으면 좀 더 재밌었겠다. 굴러감과 넘어짐에 대한 삼장법사의 구라에 감탄함.
100자평
[ころぶところがる (..]
budge | 2025-07-23 18:18
갈릴레오의 친구들과 함께 이룬 일이다. 그러나 한가한 래디컬들의 불안은 사회를 잠식한다.
100자평
[갈릴레오의 진실]
budge | 2025-07-17 23:54
한국에 <동경표류일기>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이미 구매헀던 사실을 잊고 있었다. 물론 영화도 있다. 다시 읽어도 재밌고 좋은 작품이었다.
100자평
[增補版TATSUMI (コミ..]
budge | 2025-07-13 23:18
미키4 같은 에피소드가 있는데 남의 이야기 같지 않다. 전말이 밝혀지지 않는 열린교회 닫힌 소리들의 향연이다.
100자평
[미소녀를 먹다]
budge | 2025-07-04 21:17
헐루시네이션을 긍정하는 AI이야기는 조금 흥미로웠다. 전체적으로는 그냥 동화다.
100자평
[로봇 동화]
budge | 2025-07-03 22:45
[마이리뷰] 매일, 휴일 5
리뷰
[매일, 휴일 5]
budge | 2025-07-03 19:27
우악스러운 빌런을 만들었다. 매력적인 조력자도 만들었다. 그런데 제목의 정확한 뜻을 아직도 모르겠다.
100자평
[あくたの死に際 3 (裏..]
budge | 2025-06-28 00:11
영화와 크게 관련 없는 원작이다. 로봇/AI가 기술적 대상에서 주체가 되어가는 역사가 담겨있다.
100자평
[아이, 로봇]
budge | 2025-06-26 00:41
책에 괸한 책이라서인지 사용하는 말이 어렵다. 왜 성인 딱지가 붙어있는지는 모르겠다. 오래도록 연재해줬으면 좋겠다.
100자평
[本なら賣るほど 2 (ハ..]
budge | 2025-06-21 10:08
품절되어 살 수 없었는데 증쇄되어 나왔다. 에가라텐진자에서 붓공양을 해보고 싶다. STAP 세포 논문 조작 사건 시기의 흔적도 남아있다.
100자평
[鎌倉ものがたり(33): ..]
budge | 2025-06-15 16:41
기대하는 일과 의외의 일이 계속 교차한다. 재미 없을 수가 없다.
100자평
[매일, 휴일 4]
budge | 2025-06-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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