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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마음을 옴죽옴죽 받아먹는다. 폭력의 파동함수가 빠르게 꺼졌다 켜졌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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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지 않는다]
budge | 2025-02-14 22:29
전생을 다루는 천진함도 있지만, 미키7과 테드창보다 빠른 선견지명도 있다. 70년대 작품이다. 대단하다.
100자평
[藤子·F·不二雄SF短編..]
budge | 2025-02-11 21:28
“꺼내면 독자들이 무조건 캐치해주는 왕도”라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잘 아는 프로 독자들의 만화다. ’클리셰‘같은 단어보다 더 와닿는다.
100자평
[울어라, 펜 6]
budge | 2025-02-09 23:09
티보가의 시람들을 읽고싶어졌다.
100자평
[노란 책]
budge | 2025-02-09 22:08
시간에 대한 두 학자의 견해가 현대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에서 재현되고 있는지 몰랐다. 모나드 정의를 조롱했던 때의 라이프니츠와 좀 달라 보인다. 적분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깉아 기뻤다.
100자평
[라이프니츠, 뉴턴 그..]
budge | 2025-02-08 15:50
[마이리뷰] 漫畵ビジネス
리뷰
[漫畵ビジネス]
budge | 2025-02-05 23:14
만화 스토리를 이야기 나눈다기 보다 영상을 같이 뇌공...
페이퍼
budge | 2025-02-03 22:29
드디어 심슨 세계관의 배경 레이어를 확인 했다. 호머는 호메로스이다. 재산권을 지키기 위한 라이언 레이놀즈의 미국식 스크루 볼 코미디 모험담 한 편을 본 유쾌한 느낌이다. 나우시카가 별 역할을 안 해 서운했다..
100자평
[오뒷세이아]
budge | 2025-02-01 12:08
먼치킨 폭군이 자연사 앞에 굴복하기까지. 오뒷세이아와 어떻게 연결될 지 궁금하다.
100자평
[길가메시 서사시]
budge | 2025-01-28 16:15
고조선과 산해경이 있던 때에 무한과 양자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연속의 개념에 대한 집착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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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학]
budge | 2025-01-24 21:54
주어와 술어, 주체, 객체, 동사, 형용사 등위 속성...
페이퍼
budge | 2025-01-23 09:45
역자 해설이 없었다면 듬성듬성 이해 못하고 넘어간 부분들에 대해 전방위적 원망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숏폼, 극우, 서울, 세대론 등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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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사회]
budge | 2025-01-20 23:41
잘 빌드업된 개그와 명대사가 많은데 다시 찾긴 귀찮다. 라디오의 운명이 위태롭다 하니 역시 주인공은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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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여 들어다오 11]
budge | 2025-01-16 20:47
여주인공이 손해가 많았다. 남자 보는 눈이 좋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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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으로 와요 4]
budge | 2025-01-15 21:28
주인공이 막무가내인데 겸손하고 배려한다는 사실이 개그 포인트. 타인의 배려와 친절을 멀리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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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라, 펜 5]
budge | 2025-01-14 23:14
중간의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보고 나머지 여행기나 고절십년기 등은 궁금한거 위주로 대충 읽었다. 언젠가 다른 기회로 궁금한 사람, 궁금한 지역이 생긴다면 정독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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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節十年記/旅籠の思..]
budge | 2025-01-14 22:12
이시노모리 쇼타로가 그린 소녀만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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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神沼 (單行本)]
budge | 2025-01-13 19:40
유노히라 온천 이야기가 있는 줄 알았는데 유비라 온천이었다. 오래된 온천에 대한 오래된 이야기가 그림이 없으니 관심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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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げ義春の溫泉 (文庫..]
budge | 2025-01-12 16:05
불완전성의 정리 안에서 작가의 멘탈이 0과 null값으로 널뛴다. 예수님 맙소사. 발리스보다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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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침입]
budge | 2025-01-12 12:42
표제작 <심연>은 초반에 첩보물의 재미를 보여주다가 심각한 정치 스릴러로 전환했다. 한국 사람들은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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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budge | 2025-01-0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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