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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혹  100자평
[오늘만 생각하는 마흔..]  나리  |  2023-04-04 20:57 
간결하고 아름다운 캠핑책  100자평
[퇴근 후, 캠핑]  나리  |  2022-08-15 22:12 
[오늘의 한문장] 귀촌하는 법  페이퍼
나리  |  2022-02-15 20:48 
[오늘의 한문장] 내일의 부 1 : 알파편  페이퍼
나리  |  2020-11-11 06:18 
[오늘의 한문장]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페이퍼
나리  |  2020-10-23 22:00 
가장 좋아하는 어린이 동화책 작가님의 작품이며, 늘 겨울이 되면 아이들과 꺼내 읽는 책입니다. 눈사람 친구와 버스를 기다리는 두더지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100자평
[두더지의 소원]  나리  |  2018-12-14 13:14 
한 편의 헐리우드 스릴러 영화를 본 느낌. 개연성을 따져보기에는 다음 장이 너무 궁금하다.  100자평
[모든 것을 기억하는 ..]  나리  |  2018-12-14 13:04 
본의 아니게 최근 읽은 공부머리 독서법과 비교하며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초등생의 자녀를 둔 부모를 타켓으로 독서법을 제시하고 있어 입시 등의 내용을 다룬 후자의 책보다는 좀 더 부드러운 어조가 느껴집니다...  100자평
[우리 아이 진짜 독서]  나리  |  2018-11-26 13:10 
남미를 여행하게 된다면 다시 한번.  100자평
[힘 빼기의 기술]  나리  |  2018-11-26 12:59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되기를 희망하나, <어떻게> <체계적으로> 접근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엄마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었습니다. 어른의 책읽기에도 외국어 책읽기에도 모두 적용 가능한 방법이라 생각..  100자평
[공부머리 독서법 : 실..]  나리  |  2018-10-25 12:59 
본문의 내용 중에 시절에 따라 그리고 하루에 시간에 따라 읽어야 하는 도서를 추천한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10월의 시작에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시기가 참 좋았다고 생각됩니다.일년의 독서 내용을 되돌아보..  100자평
[책벌레의 공부]  나리  |  2018-10-04 13:25 
누군가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낸 책. 책방 주인인 주인공이 인용한 수많은 도서 목록이 지적 호기심을 자극합니다.저자의 신간이 얼마전에 나왔던데, 그것도 읽어 보고 싶네요.  100자평
[섬에 있는 서점]  나리  |  2018-10-04 13:17 
육아 서적이라 생각하여 읽기 시작하였는데 교육 서적에 가까워 더 좋았습니다. 본인의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부모로서의 마음가짐 정도라 아쉽지만, 작가의 행복을 추구하는 삶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  100자평
[칼리의 프랑스 학교 ..]  나리  |  2018-09-06 13:34 
너무나 공감하는데,나태함과 두려움.무엇이 문제인걸까.  100자평
[마녀체력]  나리  |  2018-09-06 13:27 
사람들은 대부분 병의 원인을 개인 자신에게서 찾고, 그들의 병리적 결과는 개인적인 의미에서 검토되고 사라집니다. 저역시 지금까지 이러한 행동을 의심하거나 거부해본 적이 없던 것 같습니다.개인과 공통체를 위..  100자평
[아픔이 길이 되려면]  나리  |  2018-07-17 13:41 
단 하루도 기다릴 수 없어 전자책을 구매해 단숨에 읽었다. 삶을 간소화하는 그녀의 행위보다 그녀의 단단한 마음가짐이 부럽고 놀라웠다.그녀의 책을 읽으니 나의 20대는 중요하지 않은 일들에 너무 많은 시간과 에..  100자평
[조그맣게 살 거야]  나리  |  2018-07-09 13:50 
덕분에 ‘퇴사‘라는 유쾌한 상상을 할 수 있었다. 책을 읽고 핸드폰 메모장에 퇴사 후 하고 싶은 사소한 일상의 일들을 적으며 즐거웠다. 좋은 그림 또는 다른 글로 만날 수 있기를.  100자평
[하마터면 열심히 살 ..]  나리  |  2018-07-09 13:49 
자신의 죽음을 알게된 순간부터 담담하게 삶을 진행해왔던 저자가 자신의 생각과 다른 투약 방법을 고집하는 후배 의사와 다투는 장면에서 나도 모르게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버렸다.정말 좋은 책이다. 다시 한번 읽..  100자평
[숨결이 바람 될 때]  나리  |  2018-06-21 13:48 
종전에 읽었던 이기준씨의 [저, 죄송한데요]의 모범생 버젼같은 느낌의 책이었습니다. (나 자신과는 매우 다른) 동년배의 삶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100자평
[아무튼, 계속]  나리  |  2018-06-21 13:40 
비지니스 파트너인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 읽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중국 방문에서 느낀 많은 점들이 책에 담겨 있어 매우 반가웠습니다. 또한 단기 방문으로는 알기 힘들었던 중국의 정치와 역사 등에 관한 이야기들..  100자평
[젊은 중국이 몰려온다]  나리  |  2018-06-2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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