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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john님의 서재
  • 사랑의 이해
  • 이혁진
  • 13,500원 (10%750)
  • 2019-04-19
  • : 5,593
쉽고 빠르고 재밌는 문체다. 수영과 종현, 상수와 미경의 감정이지만 상수와 수영의 이야기다. 결국 연애란 갖을 수 있는 사람과 갖고 싶은 사람에 대한 감정이라 느꼈고 마지막 수영의 행동에 상수만큼이나 분노했다. 수영이는 왜 그랬을까? 누군가에겐 꿈, 누군가에겐 떡. 연애는 귀하며 저속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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