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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john님의 서재
쉽고 빠르고 재밌는 문체다. 수영과 종현, 상수와 미경의 감정이지만 상수와 수영의 이야기다. 결국 연애란 갖을 수 있는 사람과 갖고 싶은 사람에 대한 감정이라 느꼈고 마지막 수영의 행동에 상수만큼이나 분노했..  100자평
[사랑의 이해]  연필  |  2019-12-10 18:37 
조용히 나긋하게 읊조리는 특유의 문체로 전해지는 그녀의 따듯하고 깊은 생각들  리뷰
[자거라, 네 슬픔아]  연필  |  2019-06-30 12:15 
[마이리뷰] 어려운 건 모르겠고, 돈 버는 법을 알려주세요  리뷰
[어려운 건 모르겠고, ..]  연필  |  2017-03-02 00:02 
어린시절 이불 속에서 읽던 바다 속 모험들나디아가 생각난다  100자평
[해저 2만리 1]  연필  |  2015-03-03 11:32 
포토샵_디자인  리스트
[Photoshop Masking & ..]  연필  |  2006-06-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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