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미래의 손
살구 2024/07/25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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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손
- 차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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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2024-05-31
: 11,527
여기의 시들은 지겹고 초라하고 추한 호수에서 물장구 치는 나의 등을 밀어준다 호수에 빠져 온몸이 다 젖고나니 시원하다
시를 읽는 내내 마음이 나와 어울리게 구부러져 아프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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