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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알쏭달쏭함이 잔뜩 있다 특히 마지막 산문이 너무너무 좋았다 시집으로도 모험을 떠날 수 있다니🦊시라는 것이 어려웠다면 이 시집으로 시가 얼마나 귀엽고 신날 수 있는지 또 슬펐다가 힘을 낼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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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런치 모드]
살구 | 2026-06-06 21:12
그런 아름다움 말고 이런 아름다움이 너무 좋다거울 말고 이런 글을 보는 것산과 바다를 거스르지 않듯이 사람을 특히 여자를 우리 자신을 거스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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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 관하여]
살구 | 2026-02-14 01:34
올해의 책🩵💙🩵💙🩵💙🩵💙🩵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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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스카이]
살구 | 2025-11-18 00:19
별이 나오는 단편의 마지막 장면이 잊히지 않고 달이 나오는 단편의 모든 장면이 잊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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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과 꿀]
살구 | 2025-11-18 00:16
너무너무 좋다 내가 이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어서 기쁘다 이런 글을 쓰는 사람과 같은 말을 쓸 수 있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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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릉에서]
살구 | 2025-11-18 00:11
mbti N들 꼭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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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공원]
살구 | 2025-05-15 23:31
사는 거 지치고 힘든데 이런 시집도 있는 거 보면 지구는 정말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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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집]
살구 | 2025-05-15 23:30
작가님 사랑…🩵 모든 글들이 근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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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와 시대착오]
살구 | 2025-04-22 02:56
집에 날개가 생겨나고 그 집 안에서 거위가 실오라기를 떼는 시가 있는데 읽고나면 마음이 좋아진다 시의 형식에서만 가능한 멋진 시들이 많다 아무도 부탁하지 않아서 이렇게 멋진 시집을 계속 읽을 수 있다
100자평
[여름의 힌트와 거위들]
살구 | 2025-04-22 02:55
내가 읽은 시집 중 가장 커다랗다
페이퍼
살구 | 2025-04-22 02:51
난 바보 같지만 이런 멋진 책도 읽을 수 있다. 나의 세련됨 퍼센티지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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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봄의 불확실성]
살구 | 2025-04-22 02:51
작가의 말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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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고생]
살구 | 2025-04-22 02:47
마지막 시 두 편은 읽으면서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제목만으로도 가지고 싶게 만드는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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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우주가 바라는 나..]
살구 | 2025-04-22 02:42
123권은 e북으로 읽었는데 종이책으로 읽어보고 싶어서 주문했다 손으로 페이지 넘겨가며 읽으니까 더 재밌는 기분.. 띠지의 문장도 명장면 스티커도 다 읽고 난 뒤 한 번 더 들여다보면 가까운 친구 같이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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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교의 별 4]
살구 | 2025-04-05 02:55
여기의 시들은 지겹고 초라하고 추한 호수에서 물장구 치는 나의 등을 밀어준다 호수에 빠져 온몸이 다 젖고나니 시원하다 시를 읽는 내내 마음이 나와 어울리게 구부러져 아프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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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손]
살구 | 2024-07-25 00:48
너무너무 사랑하는 책. 이렇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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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플레이]
살구 | 2024-05-13 02:46
단아한 문장들 사이에 새싹처럼 돋은 유머들이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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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은 어디에나]
살구 | 2023-10-08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