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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암 나철과 대종교의 독립투쟁사
- 정운현
- 26,100원 (10%↓
1,450) - 2025-01-10
: 62
저자의 이력에 ‘훼절‘이 올라가야한다. 이낙연 비서실장에서 윤석열 지지로 이어진, 우리나라 소중한 지난 몇년을 말아먹게 만든 이 행보에 본인의 통렬한 반성부터 먼저 아닌가? 슬그머니 다시 책만 내면 다인가? 저자의 행보를 기억하기에 이제 그 저작조차 다 싫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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