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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판매 오픈 얼마안돼 주문했는데 3쇄도 아쉽고, 무엇보다 글의 분량도 아쉽다. 좀 더 쟁여서 책을 내실 순 없었는가? 작가님의 성정상 그럴리는 없어보이고, 출판사의 욕심이 느껴졌다. 글 자체는 참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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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실]
느긋하게 | 2025-04-26 19:49
이책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 남녀노소 불문 추천. 이종철작가 같은 분들이 돈 걱정없이 작업할 수 있는 세상이 되길 소망하며…책 좀 정리하라는 집사람의 채근에도 불구하고 굳이 책을 사는 이유는 한권 내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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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힌남노]
느긋하게 | 2025-04-19 20:30
약간의 흠이야 없는 사람이 어딨나. 그보단 훨씬 큰 미덕을 지닌 사람이라 크게 쓰임을 받고 있는 것이지. 소년공시절 에피소드가 참 아프더라. 그 아픔을 딛고 바르게 사는 것이 참 대단한 것이다. 이재명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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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길]
느긋하게 | 2025-04-14 09:05
이런 책을 쓴 정운현은 이낙연 비서실장을 하다 난데없이 윤석열 지지한 후 한자리를 꿰차 편히 살았다 한다. 책을 아무리 쓰면 뭐하나. 결국은 노욕을 못이기는걸. 불쌍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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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뿐인 네 인생, ..]
느긋하게 | 2025-04-12 13:06
이런 책을 쓴 정운현은 이낙연 비서실장을 하다 난데없이 윤석열 지지한 후 한자리를 꿰차 편히 살았다 한다. 책을 아무리 쓰면 뭐하나. 결국은 노욕을 못이기는걸. 불쌍한 인생. 채현국선생이 안타까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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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맛이 사는 맛]
느긋하게 | 2025-04-12 13:05
구성이 넘 단순하다. 너무 배배 꼬아놔도 영 아니지만…. 이렇게 반전없이 직진도 영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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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마술]
느긋하게 | 2025-01-19 09:30
재미있게 잘 읽었다만, 두권으로 쪼개서 팔아먹은 출판사의 상술엔 분노한다. 벌써 몇번째냐. 은행나무야. 안그래도 책 안사보는 사람들 천지니 사줄만한 놈들한테라도 확실히 뜯어내야겠다란 그 심보가 괘씸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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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1]
느긋하게 | 2024-12-08 02:58
작가의 자전적 에세이에 가깝다. 포항, 포항제철을 배경으로한 성장 만화. 이종철작가의 전작을 읽어본 독자라면 아실거다. 사람사는 이야기, 잔잔하게 감동적으로 잘 그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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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동 사람들]
느긋하게 | 2024-11-27 09:31
택배노동자들의 고단한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그들의 요구에 공감하고 우리 편안한 쇼핑에 감사하게 만드는 책. 이런 작가들이 더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드라마반 르포르타주반에 가깝지만 적당히 유머러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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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대기]
느긋하게 | 2024-11-27 09:26
대전에 사는 기아팬으로서, 수많은 한화팬을 친구로 두고 있다. 매년 부푼 기대로 시작해 중반부터 마음을 비우는 칰구(오타아님)들을 보면 짠한 마음이다. 홍대선 작가의 글발이야 뭐 유튜브 입담만큼이나 유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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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이글이글]
느긋하게 | 2024-11-20 01:03
두번째 권을 받자마자 별점 두개만 남겨둔다. 이걸 꼭 두권으로 쪼개야했는가 하는 아쉬움 때문이다. (게다가 일본 원작 출간은 1997년이다. 구작 갖다가 신작인양 소개를 한 것도 괘씸한데)-팩트오류!그걸 두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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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2]
느긋하게 | 2024-11-15 20:24
범작수준이다. 이중 하나는 거짓말이라는 자기소개 방식의 참신함은 인정. 캐릭터의 생동감도 어느정도 인정. 책 띠지에 젊은 거장 김애란 어쩌고는 좀 심하지 않나. (이 닭살을 어찌 하나… )이야기의 완결성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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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하나는 거짓말]
느긋하게 | 2024-10-27 21:56
와우. 2024 한국소설 베스트 자리는 이책이 차지해야할거 같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는 화자의 시선, 이 두 갈래 이야기가 모두 흥미로와서 아껴 읽었네요. 작가님의 능력- 심리묘사나 상황을 풀어내는 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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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온실 수리 보고서]
느긋하게 | 2024-10-03 23:17
위대한 개츠비의 오마주, 뉴욕을 서울로 치환시키고 일확천금의 부호가 된 사연을 바이오와 코인으로 현재화시킨 점은 매우 흥미로웠다. 중반을 넘어가며 대충 스토리라인이 빤히 보이는 약점과 헐리웃 B급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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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그의 빛]
느긋하게 | 2024-10-01 09:23
코로나로 인해 남극행 크루즈에 고립되어 탈출을 모색하는 장면이 영화같았습니다. 이리저리 도와주려고 애쓰던 영사님은 늘 욕먹던 외교부소속이 아닌거 같았음. (하긴 그때는 외신마다 한국찬양이 나오던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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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 대한민국까..]
느긋하게 | 2024-09-04 09:12
백억대 자산가면 그냥 둬도 불어나는 자산이 얼만데, 이렇게 열심히 책 팔아서 돈벌려고 할까나. 이런 류의 책 저자들이 다 기요사키(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처럼 책팔아서 돈벌었다는 우스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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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스플릿]
느긋하게 | 2024-08-11 09:59
2024 내가 선정한 베스트 한국소설
리뷰
[멜라닌]
느긋하게 | 2024-08-10 15:44
백년을 살고도, 아는 지인의 아들이라고 윤석열옆에 서있던 노교수의 행태를 기억한다. 지성도 쇠퇴하거나 보수화한다. 그걸 막으려면 부단히 노력해야한다. 내가 감히 생물학적인 만수무강을 바라지않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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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백 년의 지혜]
느긋하게 | 2024-05-11 08:21
읽을만한 정도. 엄청 매력적이진 않더라. 중간부터 눈치를 챈 이유도 있고, 남자의 동선을 추적하는 장치가 너무 구닥다리. 작가님, 그정도는 요즘 앱하나 몰래 깔면 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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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죽였을까]
느긋하게 | 2024-03-09 18:43
단행본 에세이가 192쪽이라… 아무리 글의 질이 좋아도 양도 중요하다. 좀 더 쓰고 천천히 내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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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던 존재들]
느긋하게 | 2024-01-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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