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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pours
나빠지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100자평
[어둠에 새기는 빛]  hyo  |  2024-12-20 11:04 
한장씩 아껴 읽고 싶습니다  100자평
[페미니즘 미술 읽기]  hyo  |  2024-10-08 10:09 
초록의 어두운 부분  리뷰
[초록의 어두운 부분]  hyo  |  2024-06-03 14:20 
일하다 정신병 걸린 여자(나)에겐 힐링 서적  100자평
[흠결 없는 파편들의 ..]  hyo  |  2024-05-31 11:45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리뷰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  hyo  |  2024-03-21 17:09 
내가 쏘고 싶던 모든 남자들에게  100자평
[밸러리]  hyo  |  2023-12-27 14:50 
엄마와 함께, 만 년은 아니어도 삼십 년 정도는 미리 살았던, 그 시차를 서른이 되고서야 알아챘던, 나와 같은 어른이 이 책을 읽으며 나와 같을 아이를 생각했으면 좋겠다.  100자평
[만 년 동안 살았던 아..]  hyo  |  2023-12-20 11:03 
상처입은 입이 말을 한다  100자평
[상처 입은 앎]  hyo  |  2023-09-15 17:47 
이 글이 나도 살렸다  100자평
[나의 누수 일지]  hyo  |  2023-09-07 11:10 
읽는 내내 마음에서 유리구슬 깨지는 소리가 쩡!  100자평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hyo  |  2023-06-08 10:31 
뚫고 나갈 거야 여기서 저기로  100자평
[틈만 나면]  hyo  |  2023-06-02 08:13 
관에 들어갈 때 이 소설을 떠올리고 싶다...  100자평
[목욕탕]  hyo  |  2023-05-18 11:17 
믿고 읽는 홍은전  100자평
[전사들의 노래]  hyo  |  2023-05-15 14:47 
김호경 선생님의 다른 책도 찾아 읽고 싶다  100자평
[예수가 하려던 말들]  hyo  |  2023-03-08 11:45 
지나온 가난한 골목들이 생각나는 글  100자평
[슬픔의 방문]  hyo  |  2022-12-15 17:12 
양꼬치엔 책!  100자평
[[언리미트] 식물성 육..]  hyo  |  2022-12-02 10:13 
누워서 책 읽을때 폰 플래시 안 써도 돼서 좋아요  100자평
[간편한 무선 클립 북..]  hyo  |  2022-10-26 01:01 
싸우는 여성은 하나다 투쟁!  100자평
[깻잎 투쟁기]  hyo  |  2022-09-18 23:42 
[마이리뷰] 산책  리뷰
[산책]  hyo  |  2022-08-25 09:16 
[마이리뷰] 산책  리뷰
[산책]  hyo  |  2022-08-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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