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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을 통해 우리는 무한히 확장될 수 있다. 아니 최소한 타인의 손을 잠깐이나마 잡아볼 수는 있다. 이 소설집에 실려 있는 소설들은 천천히 우리에게 손을 내밀어 우리의 손가락을 만진다. 손끝에도 심장에서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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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의 미소]
자전거도둑 | 2016-08-09 03:48
민담을 읽는 틀을 제시한 책. 문학 연구와 과학이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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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담형태론]
자전거도둑 | 2008-10-31 12:29
누구도 인간을 판단하거나 지배할 수 없다. 당신도 그런 인간이 아닌지 자문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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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스퀘어]
자전거도둑 | 2008-08-10 01:21
꿈의 문법과 시간을 이렇게 적실하게, 이렇게 냉정하게 보여준 시집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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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자전거도둑 | 2008-08-10 00:54
슬픔 속의 폐허, 폐허 속의 슬픔을 보라. 슬픔이 없는 시간은 단지 15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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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없는 십오 초]
자전거도둑 | 2008-07-19 11:41
모서리가 황금빛이라면 중심은 텅 비어 있을 것이다. 비어 있기 때문에 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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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모서리]
자전거도둑 | 2008-06-08 18:05
마르셀 프루스트, '스왕 네 집 쪽으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정음사
페이퍼
자전거도둑 | 2008-04-27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