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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님의 서재
정영수 작가님 신간 기다리고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이전과는 좀 다른 스타일인 것 같지만 역시나 좋습니다. 소설집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100자평
[미래의 조각]  토토로  |  2023-12-20 16:58 
소설은 두 번을 안 읽는 편인데 계속 읽고싶게 만드는 작가. 사유의 방식이 너무 좋음.  100자평
[내일의 연인들]  토토로  |  2023-02-28 08:29 
모든 작가들이 치열하게 작품을 쓰겠지만 정영수 작가의 치열함의 결이 내가 경험해온 것과 비슷하게 느껴져서 작품 자체에 대한 만족도와는 별개로 나에게 그저 와닿았기에 소중한 단편집.  100자평
[내일의 연인들]  토토로  |  2022-04-22 07:07 
지대넓얕부터 채사장님이 만드는 컨텐츠들 모두 흥미롭게 접해왔는데, 개인적으로 이번 소설은 이야기의 전개나 주제 등 아쉬움이 큽니다.  100자평
[소마]  토토로  |  2022-01-01 12:21 
자살 사별자 혹은 그런 분이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해와 위로를 줄 수 있는 책. 읽은 시간은 길지 않지만 마음에는 오래 남을 것 같음.  100자평
[여섯 밤의 애도]  토토로  |  2021-11-26 09:04 
이별 그리고 공존  리뷰
[여섯 밤의 애도]  토토로  |  2021-11-26 09:00 
제목과 관련된 깊이 있는 내용을 기대했는데 그에 미치지는 못했습니다. 책 자체가 재미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작가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더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100자평
[만약 시간이 존재하지..]  토토로  |  2021-05-2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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