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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긋는 서재
  • slobe00  2020-01-30 12:33  좋아요  l (1)
  • 세잔의 집도 인상적이었는데 아틀리에 벽의 회색 색조가 창밖의 자연과 이어지도록 신중하게 골랐다는 것이 참으로 세잔답게 느껴짐 ^^ 르누아르가 직접 디자인했다는 식당의 하얀 가구들도 예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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