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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긋는 서재
그림들은 정말 좋았으나 본문글은 사족같이 느껴졌다.프롤로그와 그림들, 그림이나 화가에 관한 정보성 글로 구성되었으면 더 좋았을 듯.  100자평
[풍덩!]  slobe00  |  2024-09-05 10:32 
막 읽기 시작했는데.. 철창에 갇혀야지 왜 자꾸 갖히나요..이 정도 맞춤법도 안 고치고 책을 내시나요..클클 시리즈 좋아하는데, 뒤로 갈 수록 대상인물과 잘 맞을 것 같은 저자를 선정하시는 게 아니라 되는 분 아..  100자평
[헨리 제임스]  slobe00  |  2024-07-27 21:55 
정말 재미있어요. 후속작이 기다려집니다. 170쪽부터 여러번 나오는 채질이라는 단어는 체질의 오타가 아닌지 궁금합니다. 202쪽 기타가 말길을 못 알아먹네. 말귀가 아닌지?  100자평
[기타기타 사건부]  slobe00  |  2021-08-11 23:37 
이어지는 시리즈를 번역한다면 이전 번역본을 읽어보고 좀 맞춰야하는 게 아닐까. 시리즈 중 이 책만 인명도 말투도 튀어서 신경쓰인다. 편집자가 통일시킬 수도 있었을 텐데..  100자평
[여우가 잠든 숲 1]  slobe00  |  2020-05-28 11:20 
그레이슨 페리 - 미술관에 가면 머리가 하얘지는 사람들을 위한 동시대 미술 안내서 中 2  페이퍼
slobe00  |  2020-02-03 16:33 
2020.01 읽은 책들 리스트  페이퍼
slobe00  |  2020-01-31 19:50 
그레이슨 페리 - 미술관에 가면 머리가 하얘지는 사람들을 위한 동시대 미술 안내서 中 1  페이퍼
slobe00  |  2020-01-31 19:47 
영국 최고의 미술상 터너 프라이즈 수상자 그레이슨 페리가 무엇이든 예술이 될 수 있는 지금, 예술과 예술 아닌 것을 가르는 기준과 예술가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하여 비아냥과 냉소를 듬뿍 곁들인 영국식 유머로 이..  100자평
[미술관에 가면 머리가..]  slobe00  |  2020-01-31 18:15 
김은령 - 밥보다 책 中  페이퍼
slobe00  |  2020-01-30 15:56 
이케가미 히데히로 - 예술가가 사랑한 집 中  페이퍼
slobe00  |  2020-01-29 18:39 
마이클 키멜만 - 우연한 걸작 中 5 (끝)  페이퍼
slobe00  |  2020-01-28 12:59 
알렉산드라 해리스 - 버지니아 울프라는 이름으로 中  페이퍼
slobe00  |  2020-01-27 16:08 
마이클 키멜만 - 우연한 걸작 中 4  페이퍼
slobe00  |  2020-01-27 01:47 
곽아람 - 미술 출장 中  페이퍼
slobe00  |  2020-01-23 18:44 
마이클 키멜만 - 우연한 걸작 中 3  페이퍼
slobe00  |  2020-01-23 12:12 
마이클 키멜만 - 우연한 걸작 中 2  페이퍼
slobe00  |  2020-01-22 18:17 
마이클 키멜만 - 우연한 걸작 中 1  페이퍼
slobe00  |  2020-01-22 15:55 
조이한 - 그림, 눈물을 닦다 中  페이퍼
slobe00  |  2020-01-21 22:57 
최원호 - 혼자가 되는 책들 中  페이퍼
slobe00  |  2020-01-15 22:08 
세라 손튼 - 걸작의 뒷모습 中 2  페이퍼
slobe00  |  2020-01-1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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