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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령님의 서재
  • 붓의 노래
  • 피터 드러커
  • 13,500원 (10%750)
  • 2011-08-10
  • : 55
선가는 일찌기 본래 공이라 했거늘
해탈이 그대에게 무슨 일치가 있겠는가
추위 더위에도 이 몸은 오직 누더기 한 벌
날마다 그물들고 한가로이 고기잡는 늙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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