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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령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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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시대가 되었습니다. 상하원 장악으로 4년 전보다 더 막강해져서 돌아왔습니다. 미국을 견제할 힘도 없는 유럽도 역시 병자.
100자평
[병든 민주주의, 미국..]
삼화령 | 2024-11-09 22:54
기준도 명분도 없이 월권을 휘두르며 호가호위하는 인간 군상. 완장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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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
삼화령 | 2024-11-08 17:02
뉴스의 미래
리뷰
[뉴스를 묻다 (반양장)]
삼화령 | 2024-11-07 18:25
한국 언론의 병폐를 정확히 진단한다. 객관적인 사실보도보다 왜곡보도를 거리낌없이 하는 레거시 언론은 스스로 침몰하고 있다.
100자평
[트럼프 2.0 시대]
삼화령 | 2024-11-06 22:58
중화를 바라보는 시선
리뷰
[조선과 중화]
삼화령 | 2024-11-01 23:20
삶과 죽음은 하나. 이승과 저승의 구별은 없다.살아있는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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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 형제의 모험]
삼화령 | 2024-10-30 13:43
인간과 로봇
리뷰
[와일드 로봇]
삼화령 | 2024-10-23 12:57
심상정의 중부대 관련 기사를 보다 문득 헤아려보니 내일(7월 23일)이 노회찬의원 서거 6주기이다. 아끼는 사람은 서둘러 떠나버리고 온머저리들은 살아남아 악다구니를 한다. 아 서글프다.
100자평
[노회찬 평전]
삼화령 | 2024-07-22 16:13
《집사》 번역본을 읽을 엄두가 나지 않는 사람들도 배려한 노학자의 친절한 책. 펀딩에 동참!
100자평
[몽골제국 연대기]
삼화령 | 2024-07-22 15:20
예약구매한 책이 오늘 10시에 도착했다. 단숨에 읽었다.이번 총선의 최대공헌자는 새장 속(교통방송)의 김어준을 풀어준 오세훈 서울시장^^
100자평
[그의 운명에 대한 아..]
삼화령 | 2024-06-19 11:24
《한번쯤, 큐레이터》를 통해 박물관 근무의 애환과 보람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번 정명희 선생의 신간은 ‘회화로 보는 조선불교‘라 생각하고 읽었다.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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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불교회화]
삼화령 | 2024-06-16 17:56
손철주의 그림 해설
리뷰
[속속들이 옛 그림 이..]
삼화령 | 2024-04-22 16:04
234쪽의 청허휴정의 다시(茶詩)라고 소개된 시는 남송의 나대경(羅大經, 1196-1242)의 칠언절구이다.《학림옥로》에 실려있다. 초의 선사의 <동다송>에 소개되어 있고, 차인들 사이에 저자처럼 잘못 알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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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소는 사자후를 두..]
삼화령 | 2023-12-21 16:35
72쪽에 동호대교의 유래를 동호 독서당에 있다 했는데...바로잡으면 한강을 동, 남, 서 세 방향에 따라 달리 불렀다. 옥수동 앞은 동호, 용산 앞은 남호(용산강, 용강), 마포 어귀는 서호(서강). 서울의 구석구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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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걷는 시간]
삼화령 | 2023-12-20 21:41
322쪽 추사의 칠언 율시 일부를 오역했음. 6행의 해석이 어색하고, 특히 8행의 ‘수미(須彌)‘의 미를 녹(綠)으로 오독해 엉뚱한 풀이가 되었음. 수미는 수미산을 가리킴. 그외 오탈자 香-->看, 問-->間, 天--&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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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크 수집 미학]
삼화령 | 2023-07-23 14:50
선가는 일찌기 본래 공이라 했거늘해탈이 그대에게 무슨 일치가 있겠는가추위 더위에도 이 몸은 오직 누더기 한 벌날마다 그물들고 한가로이 고기잡는 늙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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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의 노래]
삼화령 | 2023-07-23 14:21
39쪽 그림에 적힌 화제는 칠언절구인데 오언절구로 오역. 선시에 대한 소양이 없다보니 엉뚱한 해석을 했다. 임익권 교수라는 분의 풀이를 그대로 책에 실었는데 역자가 사망해서 바로잡을 기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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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의 노래]
삼화령 | 2023-07-23 14:15
부산출신의 간서치(看書癡)
리뷰
[부산정신 부산기질]
삼화령 | 2023-01-31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