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편하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 pjy  2011-07-28 09:42  좋아요  l (0)
  • 정말 지루하지않게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책입니다~ 이제껏 알았던 어설픈 상식?이 제대로 뒤집히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도 꽤 많았고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선악의 판단이 전혀 다르게 뒤바뀌는 정말 희안한 일이 많더군요~
  • 뽀송이  2011-07-28 14:48  좋아요  l (0)
  • 아,,,그렇군요.^^
    님 말씀 염두에 두고 열심히 읽어볼게요.^^
    저도 어설픈 상식 투성이라 꽤 많이 뒤집힐 것 같은데요.^^ㅎ ㅎ ㅎ
    말 걸어 주셔서 반가워요.^^*
  • 꼬마요정  2011-07-31 01:27  좋아요  l (0)
  • 저도 이 책 재미있게 읽었어요. 사람은 정말 신기하면서도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읽고 나니 여러모로 도움이 되더라구요.
  • 뽀송이  2011-08-01 14:36  좋아요  l (0)
  • 어머낫~!!
    꼬마요정님^^ 반가워용.^^*
    이 책 지금 읽고 있어요.^^ 두 분 말씀처럼 막~ 재미있을라고 해요.^^
    요정님은 감기 떨쳐버리셨나요?
    저는 기침이 조금 잦아든 것 같아서 팥빙수 먹고, 냉커피 마시고 했더니,,,
    다시 기침이 ^^;;; 특히, 밤에 기침이 심해서 옆구리가 다 아파요.^^;;
    멀쩡한데 기침만 나와요.^^ㅎ ㅎ 곧 낫겠죠.^^;;
    별 볼 것 없는 제 서재에 놀러와주시고 부끄~~부끄~~ ㅎ ㅎ
  • 꼬마요정  2011-08-02 09:52  좋아요  l (0)
  • 앗! 감기 조심하세요.. 방심하면 큰일나요..ㅜㅜ
    얼른 나으세요~ 전 이제 많이 좋아졌답니다.^^

    별 볼 것 없다뇨.. 서재 이쁘고 잘 꾸며져 있는걸요~ 자주 놀러올게요~^^
  •  2011-08-04 09:14  
  • 비밀 댓글입니다.
  • 뽀송이  2011-08-11 13:47  좋아요  l (0)
  • 하늘바람님~~~~~방가워용.^^
    잘 지내시죠? 태은이도 예쁘게 잘 크고 있어서 보기 좋아요.^^*
    이 책 앞부분 읽고 있는데,,, 작은 아들 녀석이 가져갔어요.^^;;
    아직 다 못 읽었어요.ㅋ ㅋ ㅋ 괜찮은 것 같아요.^^
    기침은 거의 다 나았나 싶다가도,,,
    선풍기나 찬바람 쐬면 목이 다시 간질간질 한 게 영~ 찜찜해요.^^;;
    더워도 따뜻한 음식 먹고 찬바람을 멀리 해야해서,,,더워요.ㅎ ㅎ ㅎ
    바람님이 걱정하시니까 완전 후다닥 다~ 나아야 할 것 같아요.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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