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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전에 써 두었던 내 문장에서 힘을 얻는다
- 나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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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2019-04-12
: 13
생활속에 흐르는 듯한 긴 문장의 시가..생각보다 술술 읽혀진다.
오랫만에 접한 시가 참 좋다.
특히 <살아갈 날들의 희망이 생겼다>에서 피와 땀과 눈물은 어떻게 다를까..나는 눈물이 내 생의 보석이라고 생각한다.
<존재의 향기> 향을 낸다는 것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등이 내 마음에 와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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