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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님의 서재
나정욱 시인의 시집 두 권 중 두번째 시집으로 같은 날 나왔지만 이 시집은 시인이 오랫동안 써온 시를 엮은 듯..한 편 한 편 그림으로 그려지는 느낌이다. 봄에 만난 시들이 마음을 평화롭게 한다. 시를 처음 접하..  100자평
[눈물 너머에 시의 바..]  나무아이  |  2019-05-16 10:59 
생활속에 흐르는 듯한 긴 문장의 시가..생각보다 술술 읽혀진다.오랫만에 접한 시가 참 좋다. 특히 <살아갈 날들의 희망이 생겼다>에서 피와 땀과 눈물은 어떻게 다를까..나는 눈물이 내 생의 보석이라고 생각..  100자평
[며칠 전에 써 두었던 ..]  나무아이  |  2019-05-16 09:47 
올 2월 제주 올레길에 묵었던 하나하나 정성으로 예쁘게 다듬은 집...두 분 사는 것도 참 보기 좋았고 그 곳에서의 추억이 소록소록 생각나게 하는 책...마을속에 있는 오래 된 집을 제대로 살려낸 집..오래도록 행..  100자평
[오래된 집에 머물다]  나무아이  |  2017-08-07 14:04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 책..기대됩니다^^ 읽고 군에 있는 아들한테 보내야겠다...^^  100자평
[마크툽]  나무아이  |  2016-02-02 12:24 
현 시대를 대변해주는 소설!!!!  100자평
[한국이 싫어서]  나무아이  |  2015-12-01 12:20 
올 한 해 대한민국에 대해 깊이 생각했기에 이 책이 더 가슴에 남았다.  100자평
[한국이 싫어서]  나무아이  |  2015-11-23 11:08 
시대를 보는 정직한 그의 글이 가슴속을 시원하게 한다.  100자평
[버티는 삶에 관하여 (..]  나무아이  |  2014-12-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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