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뭉게구름
방명록
  • 써니  2013-12-16 17:20
  • 솔직한 제 느낌을 쓴 거라...너무 악평이라고 하시면 할 말이 없네요. 매년 푸른 작가 수상작을 재밌게 읽는 독자로서 그렇게 느낀 게 사실이고 악평을 할 수 밖에 없는 저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같은 작품을 읽었다고 모두 같은 생각을 할 수 있는건 아니니까 이해하시길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