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일상]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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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일상

들어가는 글만 읽어도 느껴집니다. 글쓴이의 진심이.많은 분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100자평

[모든 것은 기본에서 ..] 써니 | 2021-11-16 09:23

왜 1권만 e-book이 없죠? 100자평

[반지의 제왕 1 (보급..] 써니 | 2016-07-13 12:04

재미없었다...제목을 잘 지었다. 100자평

[보건교사 안은영] 써니 | 2016-01-28 15:03

정유정 작가 인터뷰보려고 샀는데. 다른 인터뷰에서 한 내용이 중복.다른 작가들도 깊이 있게 인터뷰한 내용은 별로 없었다. 아쉽...ㅜㅜ 100자평

[작가의 글쓰기] 써니 | 2015-06-20 12:31

정말정말 좋아서 울면서 읽고 있어요. ㅜ.ㅜ 100자평

[소설가의 일] 써니 | 2014-11-28 14:13

최고의 웹툰! 100자평

[곱게 자란 자식 1] 써니 | 2014-03-20 10:38

푸른 문학상 중 최악의 작품들이었다. 아쉽지만 솔직히 그랬다. 진부한 소재에 결말이 뻔한 작품들. 단편의 특성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이런 작품들이 당선작이라니...구매한 걸 후회했다. 동화작가는 많아졌지만 작.. 100자평

[슈퍼맘 능력고사] 써니 | 2013-12-06 11:07

아이의 시선으로 본 역사적 비극.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 아이의 순수함과 우정 때문에 더욱 슬펐던. 곁에 두고 다시 보고 싶은 책. 100자평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써니 | 2013-09-10 08:10

구성으로만 만들어진 탐정과 마술사. 분명 아이들사이에서는 심각할 수 있는 내용인데...재밌고 사건 안에서 완전하게 뛴 기분이 없다. 몇 가지 설정을 뿌려만놓고 거두지 못한 것도;;; 소재의 참신함만 내세운 기분.. 100자평

[스무고개 탐정 1 : 스..] 써니 | 2013-09-05 09:56

죽죽 잘 읽힌다. 담고 있는 의미도 명확하고 크다. 기발하고 잘쓴다. 전작도 찾아 읽어보고 싶어졌다. 소재때문에 선택한 책이었는데 요즘 청소년 소설 중에서 으뜸인듯. 100자평

[벙커] 써니 | 2013-08-31 09:13

이렇게 크게 노는 작가 참으로 반갑다. 그녀의 다음 작품은 지켜보지않고 출간 즉시 구입하겠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짱 두둑한 작가. 100자평

[28] 써니 | 2013-08-23 15:50

너무 기대를 했나. 모험이 조금...부족하단 생각이 듭니다. 너무 대단한 모험을 기대했나봅니다. 조금 아쉬운 모험담. 그렇지만 따뜻하고 귀여운 아이들에 웃음이 절로 납니다. 100자평

[방학 탐구 생활] 써니 | 2013-08-18 20:01

멋진 작품이다. 성인인 내가 읽어도 부족함이 없다. 작가의 모든 책을 읽어봐야할 듯. 무더운 여름밤에 딱이었다. 아이들은 어떻게 읽을지가 궁금~ 100자평

[거짓말 학교] 써니 | 2013-07-11 21:30

정말 재밌게 읽었다. 캐릭터, 구성, 문제의식, 문장 무엇하나 부족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근래에 본 가장 재밌는 책이었다. 정말 기대되는 작가!임이 틀림없었다. 100자평

[기호 3번 안석뽕] 써니 | 2013-04-20 20:07

시작과 중간전개까지는 좋았지만...깨닫는 부분 마무리가 좀 작위적이고 쫓기는 느낌이 들었다. 문학동네 수상작이라 기대했는데 좀 실망. 100자평

[시간 가게] 써니 | 2013-04-20 20:05

푸른문학상 동화집 중 이 책이 최고였다. 다양한 주제, 소재. 한 권의 책으로 정말 골라읽는 재미가 최고였다. 이런 신인작가들이라면 조만간 좋은 작가로 성장할 듯! 100자평

[도서관 길고양이] 써니 | 2013-04-15 13:21

퇴고까지 자신의 원고를 천번 넘게 읽는다는 공지영. 그래서인지 조근조근 옆에서 이야기하는 듯 쏙쏙 잘 읽힌다. 그리고 언제나 두려움에 맞서는 용감한 작가. 응원한다. 100자평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 써니 | 2012-10-04 19:42

말 그대로 숲에서의 느긋한 나날. 너무 재밌지는....않았지만 미우라 시온이기에 책장에 쏙! 내겐 조금 아쉬움이 남는 스토리다. 100자평

[가무사리 숲의 느긋한..] 써니 | 2012-08-15 14:30

우울한 연말에 구입에 2012년 첫 시작과 함께 읽어내려갔습니다. 무엇이 진짜 중요한지 조금씩 깨닫고 있습니다. 100자평

[오늘 내가 살아갈 이..] 써니 | 2012-01-04 19:45

누가 뭐라건 진짜 글을 쓰는 작가. 용기있는 작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100자평

[도가니] 써니 | 2011-10-0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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