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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깡이님의 서재
개정판.. 아쉬워요ㅠㅜ  리뷰
[사랑 벗]  우사기  |  2018-09-14 17:11 
완결까지 12년이 걸린 너닿!! 이제 다시는 사와코와 카제하야을 만날 수 없지만 절대 잊을 수 없을거예요 앞으로도 행쇼하길!!!  100자평
[너에게 닿기를 30 한..]  우사기  |  2018-08-12 22:51 
세나와 류우지 그리고 블랙잭의 가고시마에서의 이야기가 눈앞에 그려지는 둣했고 그 장면들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100자평
[가고시마의 연인들]  우사기  |  2018-04-02 17:41 
붓과는 또다른 재미가 있는 붓펜 캘리그라피체계적이라 하나하나 따라하기도 쉽네요설명부분이 조금만 더 추가되고 예시본이 많으면 더 좋겠어요  100자평
[붓펜 하나로 시작하는..]  우사기  |  2017-11-24 14:25 
조금 아쉬워요..  리뷰
[비터스위트 루나틱스]  우사기  |  2017-10-19 16:18 
2008년 글의 개정판으로 두 책을 본 입장에서는 개정판이 좀 더 보기 좋았어요많은 부분이 다듬어지고 추가된 글들로 닉과 예린의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어 좋았어요  100자평
[닉교수와 예린]  우사기  |  2017-07-03 20:32 
[마이리뷰] 사귀다  리뷰
[사귀다]  우사기  |  2017-04-02 15:41 
읽다보면 뒷 이야기가 예상되는 조금은 뻔한 스토리였지만 전혀 지루하거나 식상하다는 느낌이 들지않아 작가님이 필력에 감탄하며 읽었어요제목처럼 마치 마법같은 책이었고 작가님의 다음 작품이 무척 기대됩니다  100자평
[마치 마법처럼]  우사기  |  2017-03-27 13:10 
모처럼 맘 편하게 웃으면서 본 책입니다전체적으로는 현대판 판타지라 세상에 이런 남주가 있을까 싶지만 로설이니 가능하다 싶어요야무지고 귀여운 여주와 8년간의 짝사랑을 이뤄낸 남주의 알콩달콩 연애 이야기 재..  100자평
[사외 연애]  우사기  |  2017-03-27 13:03 
역시 우지혜 작가님!!순식간에 읽을만큼 가독성이 좋았고 거친 환경에서도 반듯(?)하게 살아가는 남주와 자포자기한 삶에서 벗어나고자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여주와의 만남이 인상적이었지만 너무 짧았다는 느낌이 ..  100자평
[11336]  우사기  |  2017-03-27 13:00 
간만에 웃으며 봤던 책!!  리뷰
[취향의 문제 1]  우사기  |  2016-08-11 11:06 
연재를 챙겨보고 쿠폰도 쓰고 종이책 구입까진 한 독자로서 다음권이 나오기만 기다렸었는데 표절이라니요!!그것도 일부도 아니고 복붙이라 보면서 정말 한숨만 나왔습니다 그동안 아끼고 좋아했던 만큼 배신감이 이..  100자평
[크리스탈 로드 3]  우사기  |  2016-06-13 13:14 
잔잔해서 더 여운이 남았던 작품!!  리뷰
[소심한 순영]  우사기  |  2016-05-09 11:48 
설렘보다 허무함이 더 큽니다ㅠㅜ  리뷰
[태양의 후예 Photo Es..]  우사기  |  2016-04-24 17:19 
다시 봐도 좋은 크리스탈 로드!!  리뷰
[크리스탈 로드 2~3 세..]  우사기  |  2016-03-30 19:55 
전작인'「마음을 벗다」로 작가님을 알게 됐는데 전작보다 훨씬 맘에 들었던 작품입니다흔한 사장과 비서의 오피스물이지만 꾸밈없고 약하지 않은 여주의 성격이 꽤 맘에 들었어요 바람둥이 기질 다분한 남주가 여주에..  100자평
[네가 필요해]  우사기  |  2016-03-27 17:02 
후기가 좋아서 구입했는데 역시 개취인가봅니다같은 장르 책을 많이 읽었지만 실망이 크네요남주나 여주의 매력도 그럭저럭... 여주를 오랫동안 좋아한 남주인건 알겠는데 자신의 영지로 데려오는 과정과 연이은 씬..  100자평
[창궁 1]  우사기  |  2016-01-22 19:22 
영화보다 더 생생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100자평
[마션]  우사기  |  2015-11-24 08:19 
책 제목이 참 안티다제목만 듣고는 선뜻 손이 가지 않았지만 첫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순식간에 읽어버렸다소심한 순영과 까칠한 강우를 만나 즐거웠고 보는내내 손끝이 저릿할만큼 설렜다봐도봐도 질리지 않아 재탕..  100자평
[소심한 순영]  우사기  |  2015-10-22 11:46 
두 주인공의 긴 대화로 처음엔 당황스럽고 집중도 잘 안됐지만 읽을수록 작가님의 표현력에 놀라면서 푹 빠져 읽었습니다.  100자평
[추억을 안주 삼아 봄..]  우사기  |  2015-10-1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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