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오렌지와 빵칼
cmiblue 2024/07/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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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와 빵칼
- 청예
- 10,800원 (10%↓
600) - 2024-07-17
: 14,264
오랜만에 여운이 길게 남는 소설을 읽었네요. 착한 사람 콤플렉스가 있냐고 공개적으로 비난을 받았던 저였기에 더 그랬나 봅니다. 통제와 자유 사이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오늘도 하고 있습니다. 청예 작가님 계속 글을 쓰십시오!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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