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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영님의 서재
  • 웰다잉 프로젝트
  • 봉봉
  • 13,500원 (10%750)
  • 2023-09-25
  • : 492
ANA, 햄스터가 손톱을 먹었다, 신은 변기. 이 세편을 재밌게 읽었다. ANA는 인공자궁 설정으로 여러 상상의 ‘경우의 수’를 읽는 재미로. 햄스터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동화같은 이야기로. 신은 변기는 적당히 풍자적인 우화같아서 재밌었다. 한편씩 다 단편 말고 한권의 호흡으로 만들어졌으면 더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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