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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영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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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힌 맛이에요. 다크하지만 깔끔해요. 초콜릿맛이나 향이 아주 살짝 나는 편.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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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인도 리버데일..]
yusilva | 2024-11-20 14:56
쉽게 풀어쓴 뉴에이지 입문서 같은 느낌. 약간 말투와 비유는 6시 내고향 분위기인데 내용은 196,70년대 미국 히피 분위기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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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공수래공수거..]
yusilva | 2024-11-12 23:28
너무 달디 달아 인생의 단맛이란 요런 것인가 (뱃살과 칼로리 저속노화 등과는 상관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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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가 달콤허니 꿀약..]
yusilva | 2024-11-12 23:23
먹을만해요. 가격이 좀 그렇지만 쿠폰 등 적용하면 합리적임. 드립백이 좀 더 컸으면 좋겠음. 너무 작아서 컵에 거치하기도, 물을 넣기에도 넘 작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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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브라질 산토스..]
yusilva | 2024-10-13 08:36
구매자평 보고 사거나 읽으세요. 오역이 제법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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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속마음, 심리..]
yusilva | 2024-09-19 14:43
거의 모든 폭력이 한 사람의 생을 할퀴고 지나간다. 고통스러워 몇번이나 읽기를 중단했던 만화. 천장에 비친 나의 투명한 고통을 아는사람이라면…ㅠㅠ 이젠 호도도 인영이도 삶의 무게가 가벼워지길 마음으로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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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
yusilva | 2024-09-16 14:34
검지손가락 하나 될까한 크기. 배송비 좀 아끼려고 맛보았지만 맛은 있는데 너무 양이 창렬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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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공유] 슬림구마]
yusilva | 2024-09-04 15:14
ANA, 햄스터가 손톱을 먹었다, 신은 변기. 이 세편을 재밌게 읽었다. ANA는 인공자궁 설정으로 여러 상상의 ‘경우의 수’를 읽는 재미로. 햄스터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동화같은 이야기로. 신은 변기는 적당히 풍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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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다잉 프로젝트]
yusilva | 2024-09-03 19:04
무려 박사님이 쓰신 책인데, 49쪽. 영화 바보들의 행진을 “1970년대 가장 인기있는 소설가인 하길종의 원작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쓰심. 최인호 소설가… 아닌가요. 그 시대 잘 몰라도 이건 너무 유명한데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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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영화의 이해]
yusilva | 2024-08-16 15:24
2부보다는 1부가. 그 중에는 퀴즈쇼(동명의 장편소설과 다른 단편)와 마코토가 재밌었다. 특히 짧은 단편의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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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yusilva | 2024-08-01 15:29
치과 올때 준비물은 바로… 담력. 치료비는 거들 뿐. 대사에서 피식. 하지만 그 치료비가 무서운. 치과 지식을 만화로 쉽게.
100자평
[드라큘라 치과]
yusilva | 2024-08-01 14:17
우와 김영하 작가 소설집인데 백자평이 하나도 없다니… 하고 보니 재출간? 이어서 그렇군. (그래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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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두 사람]
yusilva | 2024-07-22 20:58
여름 잡지 집 휴가 with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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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Maison 2024.7]
yusilva | 2024-07-19 11:31
사회적인 내용 뿐 아니라 이에 얽힌 솔직한 개인사적인 이야기, 일상 이야기가 재밌게 구술된 책. 한국 사회가 그땐 그랬었지… 같은 저 먼 옛날 이야기처럼 들리게 될 날이 빨리 다가왔으면. 그날은 도적같이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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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춤추면서 싸우지]
yusilva | 2024-07-18 15:03
2부작을 한권으로 빠르게 마무리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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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박스]
yusilva | 2024-07-16 15:07
결말이 아쉽지만 불면증이 가미된 도시 일상 호러물 같은. 만화가의 그림체나 표현이 원작과 잘 어울리는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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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yusilva | 2024-07-16 12:28
좀 시시껄렁하다. 마감시간이 얼마 안남은 술집에서 막차 놓칠까봐 대충 마무리한 친구얘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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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데이 걸]
yusilva | 2024-07-16 12:26
용두사미. 아니 개구리 두 지렁이 꼬리인가. 단편이지만 조금은 아쉬운. 백일몽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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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군 도쿄를 구..]
yusilva | 2024-07-16 11:58
“말은 일단 뱉고나면 거짓이 됩니다” 꿈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삶. 사는 것과 죽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같은 일… 약간의 오리엔탈리즘이 거슬리지만 그래도 여름 한낮 짧게 여행을 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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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랜드]
yusilva | 2024-07-16 11:50
예술인 또는 창작하는 이들에게 메타적 인지나 거시적인 방향성을 잡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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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인간으로 살아..]
yusilva | 2024-07-1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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