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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영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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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에 이런 모던한 내용과 인물관계라니… 역시 아서밀러. 짧은 2막극이지만 인물관계가 흥미롭다. 표지가 손기름이 잘 묻거나 흡수하는 종이인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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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서 바라본 풍경..]
yusilva | 2026-07-23 15:36
《비개념원리》를 덮으며 깨달았다. 하룻강아지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볐다가 참혹하게 깨졌다는 것을. 책이나 저자에겐 죄가 없다. 한글부터 다시 익히고 수능 국어영역 새로 준비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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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념원리]
yusilva | 2026-07-22 18:14
거친 선과 날카로운 연출로 집착과 광기, 산소 부족 같은 답답함을 강렬히 시각화했다. 다만 망상과 사변이 엉킨 스릴러만화+수필+시나리오 형태의 ‘독백’ 그 자체라 흐름을 잇기 어렵다. 작가의 개인적 배경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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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시 Stacy]
yusilva | 2026-07-22 17:55
<최선을 다해 멸망 중입니다>의 인류 멸종 프로젝트를 보면서, 꽤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여겼는데, 이 책을 읽고 또 한번 설득당해버림. 지구와 지구위 수많은 동식물들이 바라는 건 단 하나일지도 모른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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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멸종, 생각보다 ..]
yusilva | 2026-07-22 15:42
‘삶을 목적과 수단화‘로부터 우리를 지키는 건 그냥 즐거우니 까요˝ 의 마음, 즉 향유의 회복이라고 말한다. 목적-수단의 쳇바퀴 굴레 에서 벗어나기 위해(목적) 또 이런 마음을 가져야한다는 거 자체가 또 수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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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그냥 즐기..]
yusilva | 2026-07-22 14:39
가공방식을 영어로 말고 한국어나 한글로 부탁. 구글링하니 “미리 채취한 모스토에 효모와 크랜베리 과일 성분을 믹스하여 일종의 발효 스타터로 활용한” 방식이라고. 크랜베리와 발효 액기스를 넣은 밀폐 탱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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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캄포 에르모..]
yusilva | 2026-07-22 08:54
이게 문학이 아니면 무엇이 문학이란 말인가. 아니 문학의틀과 경계를 벗어난 텍스트와 그림의 예술성. 단편 만화의진수가 담긴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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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앤 다잉]
yusilva | 2026-07-21 18:44
그림이나 표현은 좋으나 스토리 전개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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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 1]
yusilva | 2026-07-20 18:27
시 같은 문장들. 여기 백자평도 읽으니 다들 신형철 평론가를 좋아하는 독자라 그런지 문장들이 보통이 아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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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역사]
yusilva | 2026-07-20 12:30
1980년대 직장인(남성)과 사내문화를 보여주는 사료적 가치만큼은 읽어볼 만하다. 풍자만화지만, 지하 다방, 성매매가 일상처럼 그려지는 등 코믹하게 일상처럼 그려진 당시의 시대상이 적나라하다. 직접 겪은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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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 고도리]
yusilva | 2026-07-20 12:27
후덜덜한 작화. 다만 스토리는 초중반 이후부터 어딘가 불륜 소재 및 뻔한 드라마처럼 흘러가서 아쉽다. 인물들의 배치도 관계가 겹치거나 우연이라 현실성이 떨어지는 면도. 몬스터가 주인공이기 보다는 그런 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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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yusilva | 2026-07-17 15:55
가족해방. 혹은 가족과의 절연. 단어만 들어도 불편한가? 그러면 당신이 꼭 먼저 읽어야한다. 절연이라고 뭔가 딱 손절같은 개념이 아니다. 여러 형태의 절연과 단계가 있다. 불편하지만 진짜 우리 사회와 가족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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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해방]
yusilva | 2026-07-12 13:45
무난해요. 제 기분이 우울해서 커피가 뭔가 향이 덜하고 쓴것같기도해요. 곧 지나가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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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라 에르모사..]
yusilva | 2026-07-10 19:05
인류가 착취를 위해 다정하게 진화했다는 장황한 고발(?). 이타심도 결국 이기심이며, 위선과 기만이 무임승차자를 만든다는 진실을 담았다. 하지만 요즘은 이런 위선조차 장착 안 한 이기적인 이들이 더많고 날것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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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의 배신]
yusilva | 2026-06-29 00:05
페루도 게샤 원두를 재배하나 보군요. 깔끔하고 먹을만해요. 약간 어딘가 아쉽지만 가격도 조금 부담스럽지만 여운은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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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라 피나 게이샤 ..]
yusilva | 2026-06-23 21:39
‘첫’ 시나리오라 그런가 꽤 옛날스럽다. 올드하지만 그래도 작가의 색깔은 보인다. 왜 박찬욱 감독이 함께 하자고 했는지 알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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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시나리오]
yusilva | 2026-06-19 22:15
균형잡힌 깔끔한 맛. 적당히 산미가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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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산 살바도르..]
yusilva | 2026-06-15 10:07
그 시대는 모두가 ‘사랑’을 원하고 노래하듯이 갈망하고 있었구나. 이상하게 암울하면서도 동시에 환한 빛을 원하던 그 갈망이 중학생의 일상에서도 뭔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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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살 영심이 1]
yusilva | 2026-06-07 09:15
<여름을 찾아서>는 진짜 애니 속 여름방학 그 자체. 읽고 나면 내가 겪지도 않은 오래전 여름을 다녀온 기분. BL+SF 좋아하면 더 환장할 듯. 이게 왜 안 알려졌지? 설명은 못 하겠고 그냥 믿고 잡수어보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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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달려 너에게 ..]
yusilva | 2026-05-31 21:55
향이 좋다. 체프가 살아있는 원두. 하지만 의외로 깔끔. 센물에서 우리면 약간 끝맛이 둥글게되면서 훨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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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예가체프 ..]
yusilva | 2026-05-3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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