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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님의 서재
"넌 백말띠라서 기가 세"라는 소리를 시도 때도 없이 듣고 자란 입장에서 이 소설을 보며 많은 공감과 위로를 받았다. 같은 말을 듣고 자란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100자평
[1990XX]  mino  |  2023-11-29 13:42 
시대를 막론하고 엄마와 딸의 이야기는 언제나 치열하고 애틋하다. 이 책은 여기에 미스터리 소설에서 볼 법한 전개와 미국 이민자라는 소스를 더해 그 치열함과 애틋함을 더 견고하게 만든다. 덕분에 비슷한 이야기..  100자평
[미나 리의 마지막 이..]  mino  |  2023-11-29 13:39 
[오늘의 한문장] 러브 플랜트  페이퍼
mino  |  2022-02-26 22:05 
펀딩 후회하지 않는다. 도스토옙스키를 사랑한다면 일단 가져야 함.  100자평
[도스토옙스키 컬렉션 ..]  mino  |  2021-12-11 18:32 
[오늘의 한문장] 책 대 담배  페이퍼
mino  |  2021-09-11 22:07 
[오늘의 한문장] 읽는 직업  페이퍼
mino  |  2021-02-01 18:00 
[오늘의 한문장] 나는 겨울로 왔고 너는 여름에 있었다  페이퍼
mino  |  2021-01-27 19:10 
[오늘의 한문장]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페이퍼
mino  |  2021-01-25 16:53 
[오늘의 한문장] 읽는 직업  페이퍼
mino  |  2021-01-22 22:15 
[오늘의 한문장] 소설 보다 : 가을 2018  페이퍼
mino  |  2019-11-1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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