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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의 암묵적 블랙리스트 (조금 늦은. 그러나 다른 문화비평 - 70회)-이혁준 문화평론가
이혁준 2018/02/1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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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2018-02-1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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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묵적 블랙리스트는 문서화 되지 않는 블랙 리스트지요?
sk
2018-02-1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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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국대 문화인 모두 초청을 받지 못한 건 의심이 가네
드콴
2018-02-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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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다르고 바르다
선근
2018-02-2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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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색은 없지만 불편했던 이미진 무대
지
2018-02-2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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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진만 빼곤 다좋았던 개막식
tp
2018-03-0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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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
2018-03-1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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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개막식 불참은 당연하다. 이태리 작곡가나 좋아하는 사대주의. 패럴림픽 개막식에서 평창의 꿈을 불렀으면 더욱 의미 있었을 텐데..
우리
2018-03-1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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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신곡 홍ㅂㅗ하는 실망스런 연예인 삘 본인이 평창의 꿈 부르겠다고 해놓고 알지도못하는 이태리 작곡가 노래를 불렀다 평창 시민을 기만했다
쿡
2018-04-0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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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난 조수미가 평창의 꿈 부를 줄 알았더니만 자기 곡 홍보했더라구. 개막식 안 나오길 다행
정식
2018-04-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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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도 아티스트가 아닌 그냥 연옌
지구
2018-04-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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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정치인들. 거기에 아부하는 조수미 미리 패럴림픽을 초청받았다교? 내가 아는데
본
2018-04-2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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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평창의 꿈 안부르고 외국 작곡가 만든 자기신곡 홍보차원에서 올림픽 이용 평창사람들 실망 화남
이혁준
2018-05-0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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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조수미 님이 <평창의 꿈>을 패럴림픽에서 부르지 않아 많은 분들이 화가 났네요... 저도 작곡가로 좀 섭섭하긴 하지만, 제가 아는 조수미님은 절대로 자신의 이익이나 정치를 쫗는 그렇게 얄팍하게 행동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평창의 꿈을 부르지 못한 사정이 있을 겁니다. 평창 시민여러분께는 조수미님을 대신하여 제가 사과하오니, 조금만 자제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제 블로그가 누굴 욕하는 것으로 얼룩지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전 그저 여러분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을 뿐입니다
더콜
2018-06-0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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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든 뭐든 글 써주세요
버닝
2018-06-1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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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계올림픽에서 평창의 꿈을 합창하고 싶었습니다 조수미씨가 안나와 실망했는데 기대했던 패럴림픽에서도 조수미씨가 나와 꼬부랑 노래를 부르더군요 신곡발표회인줄 알았습니다 너무너무너무 조수미와 조직위원회에 실망했습니다 평창 시민의 마음은 전혀 살피지 않았습니다
바운드
2019-08-1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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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조수미 약간 표리부동한 이미지.. 개회식이나 폐막식에서 평창의 꿈 부르고 싶다며? 근데 신곡 발표회?
문주
2019-09-0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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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척 욕망덩어리 조수미이지요 조국처럼 가면을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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