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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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김초엽
  • 12,600원 (10%700)
  • 2019-06-24
  • : 59,183
김보영, 장강명을 바라지는 않지만 자기모순적 설정오류를 안은 ‘관내분실‘과 맨스플레인의 미러링스러운 타이틀작이 받는 평가를 보노라면 확실히 트렌드에 맞는 작가인가 싶음. 정작 장편 대상을 받은 김백상 씨는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는 거 아닌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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