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17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김초엽
- 12,600원 (10%↓
700) - 2019-06-24
: 59,183
김보영, 장강명을 바라지는 않지만 자기모순적 설정오류를 안은 ‘관내분실‘과 맨스플레인의 미러링스러운 타이틀작이 받는 평가를 보노라면 확실히 트렌드에 맞는 작가인가 싶음. 정작 장편 대상을 받은 김백상 씨는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는 거 아닌가 싶기도.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