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11317+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작가 이전에 인간으로써의 양심을 묻게 되는 책. 그것이알고싶다는 취재와 보도에 대한 법적책임을 짊어지기라도 하지, 픽션이란 방패 뒤에서 과연 이렇게 다뤄도 될지, 이렇게 다뤄져도 되는 소재인지, 질문하게 됨..
100자평
[완전한 행복]
11317 | 2022-01-17 02:25
글쓰는 재주와 글 자체의 내용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좋은 글빨로 별볼일 없는 내용을 쓰는 것과 글이 어설퍼도 좋은 글을 쓰는 것 중 무엇이 더 나을까 하는 것. 베르나르의 ‘개미‘를 당시 초중딩이 좋아했던 걸 ..
100자평
[지구 끝의 온실]
11317 | 2022-01-17 02:03
글쎄, 이 정도의 이야기는 원로문인이라면 개인 블로그나 페북에 쓰는 걸로 충분하지 않았을까. 돈 되는 문학이 없어진지 오래라 글깨나 쓰겠다는 이들은 죄다 웹소설로 넘어간 세상에서 이런 원로를 보니, 핸폰 게..
100자평
[작은 것들을 위한 시]
11317 | 2022-01-17 01:43
별 하나를 남기는 리뷰의 내용을 살펴봐도 왜 별 셋 정도는 받아 마땅한 책인지 알 수 있다. 언제나 일부일 뿐이라 말하는 집단의 눈 먼 확신의 광기 속에서 이 정도면 괜찮은 책이다. 한국의 ˝잘못된 길˝이 되기엔 ..
100자평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11317 | 2020-12-31 01:06
마케팅의 기쁨과 슬픔. 제목은 왜 또 10년 전 알랭 드 보통의 것(The Pleasures And Sorrows Of Work)과 같은지.
100자평
[일의 기쁨과 슬픔]
11317 | 2019-12-18 04:42
김보영, 장강명을 바라지는 않지만 자기모순적 설정오류를 안은 ‘관내분실‘과 맨스플레인의 미러링스러운 타이틀작이 받는 평가를 보노라면 확실히 트렌드에 맞는 작가인가 싶음. 정작 장편 대상을 받은 김백상 씨는..
100자평
[우리가 빛의 속도로 ..]
11317 | 2019-12-17 23:15
등단과 수상과 문학과 출판, 이 모든 것의 정의와 가치에 대해 묻게 만든 책.
100자평
[항구의 사랑]
11317 | 2019-09-19 09:02
글쓰는 기술은 좋아 잘 읽히나 읽을 필요가 있는 내용인가 묻는다면 굳이 읽지 않아도 무방한, 웹소설보다 약하고 종편 인기드라마 워너비 쯤 될 법한, 어쩌면 그래서 요즘 소설다운 느낌. 서가에 보관되기 보단 여..
100자평
[대도시의 사랑법]
11317 | 2019-09-19 08:58
Me, Me, Me 제네레이션의, Me, Me, Me 제네레이션에 의한, Me, Me, Me 제네레이션을 위한.
100자평
[일간 이슬아 수필집]
11317 | 2019-01-28 01:23
우리가 빛의 속도로 분실할 수 있다면
리뷰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11317 | 2018-10-14 22:11